- 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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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CFA Level 3 - Portfolio Management 시험 후기
- 조회수 119
- 등록일 2026-02-09
저는 2026년 2월 CFA Level 3 Portfolio Management Pathway 시험에 응시한 직장인 수험생입니다. Level 3는 이전 레벨들과 달리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는 개념 이해와 응용, 그리고 논리적으로 정당화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시험이라 준비 과정부터 부담이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Level 3는 전략적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조언을 많이 들었고, 이를 믿고 인강, 커리큘럼 북, 예시 문항, Mock exam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아래에 제가 어떤 방식으로 공부했고, 시험을 치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패스에서 2025 CFA Level 3 Package (메인코스+파이널리뷰)강의를 결제했고, 작년 8월부터 인강을 수강했습니다. 밑에서는 기간을 나눠서 제가 준비한 과정에 대해 시험 후기를 남길게요.
1. 수험 기간: 2025년 8월 ~ 26년 2월(6개월)
이번 시험은 Portfolio Management Pathway를 선택했기 때문에, 개인·기관 투자자 포트폴리오 관리, 자산배분, 리스크 관리, 그리고 여러 과목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가 특히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공부 전략]
- 인강을 통해 전체 커리큘럼 1회 이상 정리
- 커리큘럼 북(CFA Institute Curriculum)을 병행해 개념의 깊이를 보완
- 공식 예시 문항(End-of-Chapter Questions, Ecosystem 문제)을 통해 출제 방향 파악
- 시험 직전에는 Mock exam 위주로 실전 감각 강화
Level 3는 단순 암기보다는 “왜 이 선택이 맞는지”, “어떤 근거로 이 전략을 선택하는지”를 서술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문제를 풀 때도 항상 justify 관점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인강 · 커리큘럼 북 · 예시문항 활용법]
인강은 개념의 큰 틀을 빠르게 잡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Portfolio Management Pathway 특성상 여러 과목의 개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인강을 들으면서 과목 간 연결 포인트를 의식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후에는 인강에서 다소 간략하게 다뤄진 부분이나 이해가 애매한 개념들을 커리큘럼 북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Level 3는 커리큘럼 북에만 등장하는 표현이나 사고방식을 그대로 응용해야 하는 문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예시 문항과 함께 병행해서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공식 에코시스템 문항들을 풀면서, 어떤 개념이 서술형으로 나올 수 있는지, 어떤 부분에서 이유를 요구하는지를 표시해두었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간단한 답안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정답률은 전반적으로 70% 정도여서 어려운 부분들은 커리큘럼북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2월부터는 에코시스템 문제풀이를 2회독하면서 각 교재/단원별로 어떠한 문제가 객관식으로 출제될 수 있는지, 주관식으로 출제될만한 비중있는 부분이 어디인지를 표시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항상 레벨마다 CFA 시험은 각 파트 비중을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힐때가 있는데, 중요성 기준으로 슈웨이저노트 개념 복습 순서(1순위) > 에코시스템 문제풀이(2순위) > 인강(3순위) > 로 개념 이해를 가장 중요하게 뒀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서술형 문제에 무리없이 포인트를 잡아서 잘 대응하고, 객관식 문제의 정답을 깔끔하게 맞히는게 합격의 중요 포인트라서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테스트하는 개념에는 어떤게 있는지, 공식들은 어떤 걸 외워야하는지 등을 익히기 위해서였어요.
아무래도 레벨 3는 개념을 응용하거나 여러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선택을 정당화하는 이유를 적는 것이 문제들의 주된 형식이다보니 공식집을 만들어서 테스트할 만한 개념을 적고 이를 주관식처럼 답할 수 있도록 노트도 별도로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Level 3의 문제들은 암기해야 하는 공식도 많고, 이해해야하는 개념들도 많아서 이를 과목별로 정리하고, 또 까먹는 와중에 과목별로 연계하는 포인트들을 생각해내는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계속 공부하면서 자주 틀리는 유형들을 정리해놓고 관련된 개념들을 숙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개념을 잘 모르면 문제로 유형을 암기하는 경우도 있었고, 애매하게 작성된 부분은 커리큘럼북에서 찾아보고 공부했습니다.
인강 수강 순서로는 제일 휘발성이 강한 윤리를 마지막으로 남겨두고 나머지 강의들을 먼저 들었습니다. 각 과목별로 문제풀이랑 연동시키려고 강의를 듣자마자 슈웨이저 회독 후 문제풀이에 들어갔습니다. 나머지 과목 인강 수강 순서로는 Capital Market Expectations-> Asset Allocation -> Derivatives and Currency Management -> Equity Investment -> Fixed Income -> Portfolio Management -> Alternative Investment -> Private Wealth Management -> Institutional Investors -> Ethical and Professional Standards 순으로 들었습니다.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면서도 지칠 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정말 꾸준히 책상에 앉아서 이것저것 써보고 외웠습니다. 시험 2주 전부터는 에코시스템 문제 풀이는 최소화하고 슈웨이저 개념만 계속 훑었고, CFA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Mock exam 세트를 풀었습니다. 평균적으로 60점대 후반의 점수가 나오다 보니 시험에 준비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모를 새로운 개념이 시험에 출제될 수도 있기에 Mock Exam 오답도 모두 정리하고 시험 때까지 계속 슈웨이저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2. CFA Level 3시험 응시 후기
송파구 정윤빌딩에서 오전에 봤고, 시험시간은 44문제씩 2세트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총 5시간 30분동안 응시했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쉬는시간에 배고플까봐 초콜릿을 좀 챙겨갔는데 유용하게 먹었구요. 쉬는시간 30분을 다 써도 되고, 조금만 쉬고 바로 들어가서 응시해도 됩니다. 쉬는시간은 수험자 개인이 자유롭게 결정해도 되므로 쉴만큼 쉬시고 들어가서 시험 응시하시면 됩니다.
아직 결과가 안나와서 시험에 대해서는 섣불리 말씀드리는게 어렵기는 하지만, Level 3의 시험 특성상 과목별로 연계되어 출제되는 개념의 경우에는 슈웨이저에 적힌 내용을 물어보는게 아니고, 새로 생각하고 나만의 답을 만들어야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Justify하라는 내용들인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경우가 많아서 정확하게 서술했는지에 대해서 좀 헷갈리네요. 확실히 주관식인 레벨 3는 개념에 대한 암기 외에도 응용할 수 있는지, 연계되는 부분들은 없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3. 추가적인 꿀팁/아쉬웠던 점
이 수험후기를 보실 분들의 CFA Level 3 합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세히 써봤는데, 제가 시험 보고 나서 좀 더 보완하거나 아쉬웠던 점을 말씀드릴게요. Level 3 는 중요한 부분들 위주로 큼직큼직한 개념을 다루는 문제가 출제되므로 슈웨이저 노트를 여러 번 읽는게 가장 좋은 수험방법입니다. 여러 번 읽으면서도 중요 개념들이 머릿속에 키워드를 던져서 생각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개념들을 어떻게 과목별로 서로 연계 및 응용해서 출제될지를 떠올리면서 공부하면 됩니다. 그리고 주어진 지문의 어떠한 정보를 추출해서 적용할 수 있을지 준비하시면 이 시험은 무조건 합격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리고 합격률이 어떻게 될지는 당일날 여러 사람들의 컨디션에 달려있는 것이니 시험 전날 너무 걱정마시고 편안히 컨디션 관리하면서 푹 주무시고 시험보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모르는 용어/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아는것만 재빨리 답하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저도 시험에서 처음 본 용어/개념이 많았는데,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접근하면 괜찮더라구요. 그러니 패닉하지말고 하나씩 풀어나간다는 마음으로 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지엽적인 문제는 항상 모든 시험에 나오니 이 점을 숙지하고, 열심히 공부하신 담에 시험장에서 과감하게 답 선택하시면 CFA Level 3 합격이 저희 앞에 있을 겁니다.
개개인별로 더 잘 맞는 공부방법이 있을거고, 저도 이패스 덕분에 여러 합격/수강후기 보면서 저한테 제일 잘 맞는 수험 전략을 짤 수 있었습니다. 이 글 읽는 분들도 제 수험과정을 참고하셔서 자신에게 제일 적합한 수험전략으로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 나오면 CFA Level 3합격해서 구체적으로 과목별 준비방법 및 합격후기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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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CFA Level 1 합격 후기 - 전공자 대학생의 3개월 단기 완성 전략
- 조회수 194
- 등록일 2026-02-07
안녕하세요. 지난 2025년 11월 치러진 CFA Level 1 시험에 합격한 대학생입니다.
금융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여름방학을 활용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2학기 학업과 병행하며 합격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특히 저처럼 학교 시험 기간에는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공 수업과 병행이 가능한지를 고민하시는 대학생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험 배경 및 준비 기간]
저는 경영학부에서 금융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이며, 총 준비 기간은 약 3개월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재무관리나 회계 원리 같은 기초 수업은 수강한 상태였지만, CFA 시험 특유의 방대한 양과 영어 지문은 전공자에게도 절 만만치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저는 3개월이라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7월과 8월 여름방학 기간과 9월 개강 이후로 시기를 나누어 전략을 짰습니다.
7월과 8월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지내며 순수 공 시간을 확보했고,
학기 중에는 공강 시간이나 방과 후 등 하루 3시간 정도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감을 잃지 않는 수준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는 과감하게 2주간 CFA 책을 덮고 학교 시험에만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는데, 이는 7월과 8월에 미리 기초를 탄탄히 다져놓았기에 가능한 선택이었습니다.
[합격의 핵심 전략]
짧은 시간 안에 합격하기 위해 저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배점이 높은 Equity나 FSA 같은 과목은 초반에 확실히 잡아두되, 암기 비중이 높고 휘발성이 강한 Ethics는 전략적으로 공부 순서를 가장 뒤로 미뤘습니다.
일찍 공부해봤자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시험 직전에 몰아서 보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학교 수강신청을 전략적으로 활용했습니다.
2학기 시간표를 짤 때 CFA 과목과 내용이 겹치는 투자론이나 기업재무론 같은 전공 수업 위주로 신청했습니다.
덕분에 중간고사 공부가 곧 CFA 개념 복습이 되었고, 시험 기간에 CFA 공부를 잠시 쉬어도 불안감이 덜했습니다.
학교 공부와 자격증 공부가 시너지를 내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이었습니다.
[과목별 강의 후기]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과 CFA 커리큘럼 간의 차이를 메꾸는 데 집중하며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각 과목별로 제가 느낀 점과 강사님들의 특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Quant & Alternative Investments (신우석 강사님)
학교 통계 수업보다 훨씬 수험 적합성이 높은 강의였습니다.
퀀트 파트는 익숙했지만, 대체자산(AI) 파트는 학교 전공 수업에서도 깊게 다루지 않아 생소했습니다.
부동산이나 원자재, 헤지펀드 같은 대체투자 상품들의 특징을 명확하게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공자라도 대체자산 부분은 용어 정리가 필수적이라 강의를 통해 개념을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FSA (권오상 강사님)
회계는 휘발성이 강해 가장 공을 들인 과목입니다. 권오상 강사님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회계 처리의 논리적인 배경을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학교에서 배웠던 IFRS와 US GAAP의 차이점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고, 이는 학교 회계 수업 성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quity (유태인 강사님)
학교의 투자론 수업과 가장 밀접한 과목이라 친숙했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이 이론 중심이라면, 유태인 강사님은 실전 문제 풀이와 주요 개념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배점이 높은 효자 과목이므로 전공자라면 학교 수업과 병행하며 고득점을 노려야 합니다.
Ethics (이규민 강사님)
전공 지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과목인 데다 휘발성이 매우 강해서 전략적으로 가장 마지막에 공부했습니다.
다른 과목들이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에서 시험 직전에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이규민 강사님께서 강조하신 윤리 강령과 케이스 위주로 단기 기억력을 극대화하여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기타 과목
채권의 김종곤 강사님은 복잡한 채권 수학을 논리적으로 풀어주셨고, 파생상품의 박정준 강사님은 생소한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방어 과목으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경제학은 김형진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필기 내용과 학부 경제학 수업 때 들었던 베이스로 준비했습니다.
시기별 학습 로드맵
저의 3개월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뉘었습니다.
첫 번째는 7월과 8월, 여름방학이라는 골든타임이었습니다. 이 두 달 동안 학교 도서관에 상주하며 Ethics를 제외한 모든 과목의 인강을 완강하고 슈웨이저 노트를 3회독했습니다.
학기 중에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므로, 7월과 8월에 이해 위주의 과목들을 끝내놓는 것이 합격의 승부처였습니다.
두 번째는 9월 개강 후의 감각 유지 단계였습니다.
학교 수업과 병행하며 하루 3시간씩 틈틈이 자투리 시간을 모아 문제 풀이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보다 방학 때 공부한 내용을 잊지 않도록 반복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마지막은 중간고사 휴식과 파이널 정리였습니다.
학교 시험 2주 전부터는 CFA 공부를 완전히 쉬고 학교 시험에 올인했습니다.
시험이 끝난 직후 바로 복귀하여 남겨두었던 Ethics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파이널 정리를 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CFA 협화 연습 문제들을 최대한 풀어봤습니다.
마치며
금융 전공자 대학생에게 CFA Level 1은 전공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무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7월과 8월 여름방학을 온전히 투자하고 학교 수업과 전략적으로 병행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전공자라는 베이스를 믿되 자만하지 않고, 과목별 특성에 맞춰 공부 순서를 전략적으로 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대학생 분들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 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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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CFA level3 시험 후기
- 조회수 345
- 등록일 2026-02-13
안녕하세요? 2026년 2월 CFA level3 시험수기 공유드립니다.
직장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실제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아마 이 시험을 준비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일과 공부를 병행하실 것으로 예상되는데, 개인별 공부시간을 확보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최소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강의는 최대한 배속기능을 활용해서 수강하고, 강의 내용 중에서 내용 이해가 쉽게 되는 부분은 스킵하면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level3 시험에서는 에세이 반, 객관식반 정도의 수준으로 2시간 12분씩 약 40개의 문제를 두 셋트 풀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에세이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에세이는 암기한 내용을 한줄 ~ 두줄 정도 쓰는 수준으로 어느 정도 훈련을 하면 영어가 익숙하지 않을 분들도 쉽게 접근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의에서 교수님들이 서술형 대비로 찍어주시는 항목들은 시험 전 복기하면서 손으로 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공부는 강의 - practice test - mock test 순으로 수행했습니다. 슈웨이저 교재가 생각보다 많고 외국어이다보니 책만봐서는 확실하게 정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시험보기전 단권화가 필수적인데, 이규민 교수님의 필기노트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혼자서 필기노트 작성하시는 분들은 이규민 교수님의 필기노트를 참고하시어 유사한 양식으로 작성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강의를 모두 빠르게 듣고 pratice test 및 mock test를 반복해서 풀며 문제를 외우는 식으로 학습을 진행했는데, 시험장에서 practice test에서 다뤘던 비슷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시험 전까지 본인이 커버할 수 있는 문제량을 정하시고 반복해서 푸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험 범위 중 특정 어느 해당 파트를 버리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level3는 문제가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시험인데 아에 버린 부분에서 지문이 나온다면 3개 문제를 모두 버려야해서 타격이 큰 것 같습니다.
시험은 강남메이플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여권 등 준비물은 꼭 잘 챙기셔서 불상사를 당하지 않도록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연필과 종이는 시험장에서 제공해주고, 귀마개도 제공해주니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문제는 한 지문에 문제3개가 출제됩니다. 다만 시험에서 나오는 지문은 생각보다 짧고 해석이 어렵지 않으니 영어에 대한 부담은 조금 줄이셔도 괜찮을 거같습니다. practice test에서는 영어 지문이 엄청 길게 나오는데, 거기에 반절정도 분량으로 출제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문제는 슈웨이져 내용 안에서 나오지만, 단순히 암기식이라기보다는 내용 자체를 이해하고 있어야 풀수있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는거같습니다. 시험은 오후 3시에 시작했고, 끝나니 8시가 넘었던거 같습니다. 도중에 당이 딸릴 수 있으니 간식을 챙기시고, 점심도 든든하게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시험결과는 2달 반정도 후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