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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구*
  • CFA level 3 재수 합격 후기(이패스+운) New
  • 조회수 34
  • 등록일 2025-10-31

<p>안녕하세요. 원래 이런 후기 잘 안남기는데, cfa 5년 동안 이패스코리아에서 많은 도움 받아서 남기게 되었네요.</p>

<p>우선 재수 끝에 CFA 졸업합니다.</p>

<p>level1,2는 객관식이다 보니 내용이 많거나 어렵더라도 초시에 &nbsp;합격했습니다. 다만 레벨3는 초시 낙방이었네요. 만만하게 봤던 cme에서 어이없는 점수가 뜨고 턱걸이로 탈락을 했습니다.</p>

<p>바로 재시 등록했고, 3개월 정도를 육아+직장+공부 병행했습니다. 느낀 바는 제 기준에서는 운이 크게 따르는 자격증이고, 따라서 올인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공부하며 추리고 추려서 액기스 +a를 가져가시는게 어떨까 합니다.</p>

<p>(슈웨이져2독+나만의요약노트암기+에토1회+오답노트+목 6회분)</p>

<p>&nbsp;</p>

<p>김종곤 강사님 외 다른 강사님께도 감사드리며, 이패스코리아 스태프(김혜영 대리님 등)에게도 감사합니다!</p>

<p>다들 언넝 졸업하세요!!!!</p>

  • 김영*
  • '25년 8월 CFA레벨3 초시합격수기 New
  • 조회수 50
  • 등록일 2025-10-30

안녕하세요, 과연 초시 합격이 가능한 것인지 스스로도 의문이었던 CFA 여정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다행히 저는 레벨1, 2, 3 모두 초시합격하여 돈을 안날리고 깔끔하게 끝내게 되었습니다.

레벨2를 보고 나서의 그 찝찝함이 너무 후회되어 레벨3는 비루한 체력의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한 것 같은데, 짧게 공부방법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요약하면

  • 수험기간 : 5.5개월

  • 학습방법 : 슈웨이저, Mock 다회독 및 에코 문제 풀기 (커리큘럼북과 테뱅과 기타 사설문제집은 아예 안봤어요)

  • 그때그때 복습을 열심히하기!

 

1.수험기간

 

3월 초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해 8월 19일에 시험을 봤으니 5개월 반 정도 공부했습니다.

레벨2를 24년 11월에 보고 25년 3월에 공부를 재개한지라 지식이 많이 휘발되기 전에 다시 수험을 시작한 편입니다.

  • 3~5월 : 이패스 인강 수강

  • 6월 : 에코시스템 문제풀이

  • 7~8월 : 무한복습 및 Mock

 

 

2. 수험교재

 

슈웨이저, Mock은 다회독했고 에코는 1회독했습니다.

테뱅은 Mock, 에코랑 문제가 겹치는 부분들이 있으니 아예 안봤고 커리큘럼북과 기타 사설모의고사 등도 아예 안봤습니다.

오카방을 보니 슈웨이저에서 안 다루는 부분을 고려해 커리북까지 보시거나 카플렌 등 사설 시험을 구매해서 보시는 경우도 꽤 있던데..

어차피 초시라 그것까지 볼 시간이 없기도 했고, 10권을 1회독하는 것보다 1권을 10회독하는게 훨씬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기본에 충실하게 했습니다.

슈웨이저는 6월까지 3회독, 7~8월 동안 Mock 풀면서 모르는 부분 그 때 그 때 들춰보는 식으로 계속 다회독했습니다. Mock은 오카방에 10년치를 올려주신 은인 분이 계셔서 그 중 최근년도 3년치(6회)+협회에서 주는 2회 총 8회를 풀었습니다.

근데 너무 옛날 것들은 프라이빗 마켓(저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선택) 등 현재는 범위가 아닌 문제들도 꽤 많았습니다. 결국 23~25년 3년치를 계속 풀어봤습니다.

 

 

3. ★그 때 그 때 복습하기★

 

레벨2 때 가장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게 복습을 바로바로 안 한 것인데....OTL

전범위 진도를 나가서 나서 복습하려고 하니 머리는 백지가 되어 있었고 결국 어찌어찌 통과하긴 했지만 결과 발표 때까지 마음이 꽤나 불편했습니다.

이번에는 똑같은 실수를 안 하려고 복습을 그 때 그 때 했습니다.

인강을 하루에 2~3개만 들어서 진도를 천천히 나간 편인데, 인강 들으면서 pause해놓고 슈웨이저 예제는 직접 풀면서 바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한 주 진도 나가고 나서 토/일 중 하루에 반나절 정도는 한 주치 진도 복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인강을 천천히 들으니 인강 완강에만 3개월 정도 걸려 5월 말쯤 진도가 끝났지만, 인강 들으면서가 1회독, 주말 복습하면서를 2회독으로 치면 2회독한 상태였으니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6월에는 슈웨이저 복습을 하면서 에코 문제를 풀었습니다. 레벨2 때도 느꼈지만 에코는 일단 지문이 너무 길다. 문제도 슈웨이저나 실제 시험보다 어렵고 모르는 게 많습니다^^ 하지만 꿋꿋이 모르는거 표시해가며 한 달 동안 에코를 풀었고, 문제를 다시 풀진 않았지만 모르는거 해설 하이라이트해 둔 부분들은 노트에 정리해서 모르는 부분 단권화를 했습니다.

6월부터 노트 정리를 시작해서 7~8월에 슈웨이저 복습과 함께 Mock 풀면서는 계속 노트에 모르는 부분들을 추가해두었습니다. 결국 이 시험은 마지막 2주 정도 공부하는 것이 그간 공부한 것보다 더 효율적이니 본인이 직접 정리한 단권화 노트는 매 레벨마다 시험 직전 복습에 아주 유용했습니다.

시험 전날 전범위 1회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지식이 잘 정리되어 있으면 합격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 레벨3는 이런 것도 외워야돼..? 싶은거 외우셔야 안전한 것 같습니다. 에세이로 뭘 낼지 모르는 대학교 중간 기말고사 st

 

 

4. 기타 수험생활 팁

 

- 점심시간 활용 : 저는 일찍 자야 안 피곤한 사람이라 일찍 자기 위해서 점심 빨리 먹고 점심시간에 40~50분은 공부했습니다. 머리가 맑을 때 한시간이라도 공부할 수 있다는 게 점공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 운동하고 저녁 먹고 치우면 빨라야 9시에나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데 9시 시작~12시는 좀 모자라게 하는 건가..? 싶지만 점심시간에 한 시간 했으니 충분하다는 위안을 삼을 수도 있어서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ㅎㅎ 근데 어떤 분들은 점심에 공부하고 다시 오후에 일하는 게 더 부담스럽다고 하셔서 개인차는 있는듯합니다.

- 주말 공부 : 3~5월엔 복습하려고 주말 중 하루의 반나절 정도는 공부했고, 6월은 어쩌다보니 놀기 바빠서 주말 풀로 놀았습니다. 대신 7~8월에는 주말 이틀 다 시간 되는대로 계속 공부했습니다!

- 도서관의 효율성 : 주중에는 집공했고 7~8월 주말에는 웬만하면 도서관에 갔습니다. 직장인은 집공을 할 수 있어야 수험효율이 높아진다고 믿어왔고 실제로 집공을 잘 하는 편이기도 한데, 도서관은 역시 도서관이더라구요..! 조도온도습도가 완벽하고 주위사람들도 다 공부하고 있어서 집중이 잘 됐습니다.

카페는 확실히 그냥 공부하는 기분만 내는 거지 효율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레벨3 공부하면서는 5월 이후로는 카공은 안했습니다.

- 오카방 들어가기 : 레벨2 합격소식을 듣자마자 레벨3 오카방을 들어갔는데 아주 잘 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늦장 부리다가 더 늦게 시작할법도 했는데 오카방 사람들이 지금 시작해도 초시생은 늦었다고 경각심 주신 게 꽤 일찍 시작하는데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그리고 오카방 보면 초시합은 기적인 것처럼 느껴져서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실 분들은 모두 레벨2까지 합격한 분들이실텐데 그 근면성실함과 꾸준함으로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 이종*
  • 퇴근 후 세 시간, 그리고 세 번의 시험 - 25년 8월 CFA Level3 합격 후기 New
  • 조회수 80
  • 등록일 2025-10-29

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 이패스코리아와 함께 CFA Charter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였고, 올해 8월 시험을 통해 그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상세하게 후기를 남겨주신 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CFA를 준비하는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적고자 하니, 이렇게 시험을 준비한 사람도 있구나 하는 시선으로 한 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넉넉지 않은 시간, 반드시 보아야 할 것



CFA 시험 준비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방대한 양과 그로 인한 시간 부족일 것입니다. 당연히 긴 시간을 들여 전 영역을 충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각자의 이유로 준비 기간을 넉넉히 잡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하루의 절반가량을 업무에 사용하는 직장인 신분으로 퇴근 후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제한된 준비 기간 속에서도 이것만큼은 꼭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 학습자재가 있다면 슈웨이저와 LES를 꼽고 싶습니다. 저는 Level1,2,3 모두 슈웨이저로 커리큘럼 내용을 학습하고, 그 이후 문제풀이를 통해 시험과 친해지는 방식으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슈웨이저로 내용을 학습하는 단계에서는 1회독을 하더라도 그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자는 목표로 임했습니다. 특히 Level3는 암기보다 이해에 대한 요구가 높아 이러한 공부 방식이 유효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오래 보고 더 많이 보는 공부를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마는, 상대적으로 적은 준비기간이라면 단순히 많이 보는 것보다 한 번 볼 때 더 깊게 보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겠습니다.



문제풀이 과정에서는 Level1 때엔 Test Bank를, Level 2 이후부터는 LES와 Mock Exam을 활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Test Bank의 난이도는 실제 시험에 비해 높은 반면, LES 및 Mock Exam의 난이도가 실제 시험에 더 유사했던 것 같습니다.



 



2. 걱정할 필요 없는 Level3 에세이 문항



에세이 문항은 Level3를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 이패스코리아에서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했던 에세이 특강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강을 통해 비영어권 국가에서도 무리 없이 작성할 수 있을 정도의 답안 형식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떤 식으로 답안을 작성해야 할지 감을 잠을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문항에 대한 대비는 LES와 Mock Exam 내 에세이 문항 답안을 작성해보고 자체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채점 후에는 시험에서 같은 내용을 묻는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 답안을 작성할 것인가를 상정하며 노트에 모의 답안을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다만 저는 모의 답안을 문장형으로 작성했었는데 막상 시험에 가니 문장형으로 완성된 문단 형태의 답안을 쓰다보면 시간이 꽤나 부족했습니다. 빠르게 쓸 수 있는 간결한 형태로 에세이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사실 Level3에 응시 예정이신 분들께서는 이미 Level1,2의 경험을 통해 저마다의 시험 준비 방식과 노하우를 갖고 계실 것입니다. Level3는 문제 형식이 조금 달라질지언정 문제에서 묻는 내용과 난이도는 Level2의 그것을 크게 벗어난다고 생각되지 않으니,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 자신만의 노하우로 충실히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어가시리라 생각하고 또 그러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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