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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FA level 3 학원 오프라인 모의고사 오전 Essay PWM, 김종곤 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 등록일 | 2019-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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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강생 박태건입니다. 금일 학원에서 본 오프라인 오전 에세이 PWM 문제 질문드립니다. 1. 문제1번-A 'borrowing provision'을 가장 포함할 것 같은 Life insurance policy를 골라라. (annual term, whole life, or both)문제였는데요. 저는 부끄럽지만, 'borrowing provision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함 -> annual 애들은 오래볼 애들아님, 필요없음 -> borrowing provision은 계약기간중 가능하다고 함 -> 그니까 Long term인 Whole life 고객들한테 더 주겠다' 라는 단순한 사고로... Whole life를 정답으로 썼는데요. 이런 생각의 방향이 맞았는지, 문제의 취지가 이것이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 문제1번-E 'company profitability가 asset duration에 영향을 끼치는 거 Discuss, company가 profitable/unprofitable일 때 Taxable or tax-exempt bond 중에서 뭘 더 살 지' 문제였는데요, 문제의 취지가 잘 이해가 안갑니다. 답지에는 답만 써져있는데 이해가 잘 안가서 설명 간단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3. 문제4번-C 테스트뱅크에서 강조해주셨던 Human life, needs analysis 문제가 나와서 개인적으로 반갑게 맞이하고 풀었는데 하나가 틀려서 아쉽습니다. 우선 Human life value method는 adjusted discount rate이 0%라는 점과, 운좋게 Funeral expense 10,000을 Needs analysis로 포함시킨 덕분에 맞았는데, Funeral expense를 Needs analysis로 분류시키는 그 기준이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Needs analysis method를, Life insurance는 FC의 subsitute로 이용되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돈 - 필요한 돈 PV = (돈이 더 'needs'한 만큼 보험을 들어서 예방해놓자),라는 맥락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미래 Emily 생활비 PV가 5,200,000 이고, -> 현재 포트폴리오 Value가 3,600,000, Medical Business 가치가 2,000,000. -> 그래서 내가 자산으로 생각하는게, 5,600,000이고, liability로 생각할게 5,200,000 + 10,000 라서, 자산 즉 위에 '내가 가지고 있는돈'이 더 크니까 -> 보험 필요없다. 라고 생각하고 답안을 작성했는데, 답지에는 반대로 풀어놔서 이 부분에 대한 설명 및 Funeral expense 분류 기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