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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국제자격증>CFA>시험/합격후기

제목 저의 솔직한 시험후기를 공유합니다! CFA Level 1 Feb. 시험 후기 (재응시생) 등록일 2023-02-23

안녕하세요. 이번 2023년 2월 CFA Level 1을 응시하면서, 두 번째 Level 1 시험을 응시하게 된 사람입니다.



 



Background를 간략하게 소개드리면,



- 최상위권 경영학사 (23년 2월 졸업)



- TOEIC 900중반



- 금융투자분석사, 재무위험관리사 합격 (22년 7월, 8월 각각)



- 실무 경험 X



위와 같습니다.



 



제 Background를 보신 분들은 왜 저런 사람이 CFA Level 1을 두 번씩이나 보는 건지 궁금해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 첫 실패에 대한 해명 아닌 변명을 먼저 늘어놓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겠습니다.



 



 



제가 본 첫 CFA Level 1 시험은 PBT 방식의 2019년도 Dec 시험이었습니다.



당시만해도, Jun, Dec 이렇게 1년에 2번만 시험을 볼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 기간이 조금 더 촘촘해져서 응시하고 싶을 때 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되어서 더 좋아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시험 신청기간까지 고려하면, 1년에 최대로 볼 수 있는 시험 횟수는 최대 2번인 것은 변함 없지만요.)



 



시험 준비의 시작은 18년도 여름부터 (대학교 2학년) 학교 수업과 병행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서 전공수업도 영어로 100% 진행을 해서, 늘 CFA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별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커리큘럼이 1년 마다 바뀌는 줄도 모르고 그냥 천천히 준비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강의도 천천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강의도 듣고 싶은 것만 듣고 (권오상 선생님의 FRA는 너무 길어서 첫강 듣고 때려치운 기억이 나네요) 방치하다보니까 강의도 30프로도 채 듣지 못하고 수강기간이 끝난 것 같습니다.



학교 수업만 들어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되겠지 하는 생각에 대충 대충 공부했고,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가는 것 같아서 콧대가 너무 높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20년도 봄에 군대를 가게 되었고, 군대 안에서 시간을 쪼개가면서 공부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육군이라 그런지, 부대 안에서 공부하는 것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시선들이 많았고, 아니꼽게 쳐다보는 시선도 정말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부대 전입하고 초기 2개월은 책보면서 나름 하루에 1-2 시간 씩은 알차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잦은 불침번 근무로 인한 피로와 휴대폰 허용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제일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억제되어 있던 욕구가 한 번에 터져나와 겨우 만들어뒀던 공부 습관도 해이해진 것 같습니다.



내가 이렇게 공부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과 부귀영화를 누릴 것도 아니고 라는 마음가짐에 책을 펼치는 횟수도 많이 줄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인터넷 강의를 신청해서 봤더라면 그래도 아까워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도 국방부에서 지원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병사 1인 당 자기계발비용이라고 해서 악기든, 운동용품이든, 자격증 시험이든, 책이든 구매내역이 있으면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제도를 이용해서 CFA 시험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강의도 비슷한 맥락에서 조금 환급 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시험은 일단 신청을 해놨는데, 비용이 아까워서 일단 휴가를 내서라도 시험을 응시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쇼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고 들었습니다. 처참한 성적을 받을게 분명해서 더더욱 가기 싫었습니다만, 시험장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기도 했고, 시험문제 스타일도 대충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냥 응시했습니다.)



일산 킨텍스에 아침 일찍가서 저녁 늦게까지 시험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의 CBT 시험보다도 훨씬 시험시간도 길었고 문제 문항수도 훨씬 많았던 기억도 납니다. 당시 시험장의 분위기는 전시장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책상으로 빽빽하게 도배를 해놔서 꼭 과거시험을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험장에는 저같은 20대부터 4-50대로 보이시는 분들과 많은 중국인들을 비롯한 외국인 분들을 봤던 것 같습니다. 시험 조교들도 테이블 섹션마다 한 분은 한국인, 한 분은 외국인 이런식으로 배치되어 있던 것 같았구요. 시험도 동시에 중앙방송(영어)으로 통제 하에 치렀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의 CBT 시험과 차이가 많아서 괜히 주저리 주저리 늘어놔봤습니다.)



2달 여 후에,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뜬금없이 결과를 통보받았고, 아니나 다를까 하위 90프로에 해당하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10 과목 중에서 제일 높게 점수를 받았던 과목은 Economics 였는데, 아마 상위 50프로 정도의 성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학교에서 회계원리, 중급회계, 투자론, 파생상품, 미시경제를 이미 수강했고, 수능도 경제과목으로 봐서 완전 노베이스는 아니었습니다)



실패했던 경험과 처참한 점수를 공개하는 것은 사실 지금의 시점에서도 부끄럽고 다시 떠올리기 싫은 끔찍한 과거입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이렇게 밝히는 것은 전공자라고 해서 절대 기고만장하지 말라는 점과 아무리 베이스가 있다고 한들 꾸준히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을 대충 공부해서는 따라잡기 힘들다는 점을 역설하기 위함입니다.



이 시험은 단순히 머리가 좋은지 아닌지, 어떤 문제를 갖다줘도 현장에서 척척 풀어내는 임기응변 능력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합격수기를 올려주신 분들께서도 이미 숱하게 많이 말씀해주셨지만, 이 시험은 오랫동안 효율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이 고득점을 가져가는 정직한 시험입니다.



 



 



그럼 이제는 관점과 시점을 조금 바꿔서 2023년 2월 CFA Level 1을 준비하게 된 시험 준비 수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저는 대학생분들과 취업준비생들의 관점에서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나니까, 복학이 세 달 정도 남아있었고 비어있는 기간 무엇을 할 지 한 달 간 방황했던 것 같습니다.



군대를 다녀오니까 시대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대학교 새내기 시절만 하더라도 선배님들이 1학년 때는 학점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놀아도 알아서 취업이 된다. 상위권 대학교라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보상심리가 만연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21년 즈음 되니까 회사에서는 경력직 신입을 우대한다는 말도 돌면서, 코로나로 인한 고용시장의 위축과 맞물려 불경기로 인한 전문직 쏠림 현상이 많이 관찰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굳은 머리를 환기시킬 겸, CPA 강의를 일단 신청해서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회계사가 된 친구들이나 일찍 대기업에 취업한 친구들의 이야기, 그리고 강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강의자(현직자)의 현직 필드 썰을 듣다보니까 뭔가 1차 시험 보기도 전에 제 적성과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기본적인 강의만 (회계원리, 재무관리) 수강하고 빠르게 손절하고, 대학교에 복학했습니다.



 



복학하면서 어느 직종으로 가야할 지에 대해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얼어붙은 고용시장에서 내가 제일 강점을 보일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나의 적성과 흥미를 둘 다 챙길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일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해외 IB출신 교수님의 수업들을 다수 수강하면서 '리스크관리', '자산운용', '증권분석' 등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도 CPA나 5급 행정고시보다도 글로벌 전문가 양성에 관심이 많으셔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CFA 자격 취득을 장려하셨습니다.



교수님과의 상담과 여러 학교수업, 그리고 공모전들을 거치면서 결국 나의 길은 어차피 CFA 취득으로 귀결되는구나 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학교수업도 사실 저학년 때 기본적인 재무와 회계수업들이 다수 수강해버려서, 듣고 싶었던 수업 위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행동재무학 수업이나, 코딩을 통해서 리스크 관리를 해본다든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백테스팅 시뮬레이션을 돌려본다든지 해서, DCF나 DDM 위주의 일반적인 재무수업과는 조금 결이 달랐습니다. 공모전도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들의 입장에서 소비성향을 통해 투자성향을 회귀분석해보는 KYC 모델을 제시한다든지, 실제로 운용사의 입장이 되어서 고객의 포트폴리오를 5개월 간 운용해보는 투자대회도 나갔습니다.)



최신 빅데이터 주제와 행동재무학 주제도 CFA 시험에서 커버하니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이라면 도전해봄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CFA를 응시하기 전에 맛보기로 제 전공지식을 테스트 해볼 겸, 이패스코리아에서 투사자산운용사 + 금융투자분석사 + 재무위험관리사 강의 패키지를 수강신청해서 들었습니다.



22년 6월 시작해서 7월 달에 금융투자분석사, 8월 달에 재무위험관리사, 11월 달에 투자자산운용사를 응시할 계획을 세웠고, 응시는 7월과 8월 두 개의 시험만 했고 모두 무난하게 합격했습니다. (재무위험관리사에서 김종곤 FRM을 미리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를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8월 재무위험관리사를 응시하고 나서 든 생각이, 바로 CFA를 응시하자는 것이었는데 여기서 드는 고민이 11월 투자자산운용사와 시험기간이 겹치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였습니다. (일단 결론은 병행이었지만, 산만해 보여서 결국 CFA에만 집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과목 마다 이 수업은 이렇다 저렇다는 식으로 평가를 이미 많이 남겨주셔서 저는 공부를 할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다시 들어본 강의는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몰랐었나 싶기도 했고, 소위 더닝 크루거의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었음을 매번 실감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수강생분들과 합격생분들 모두 공감하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강의를 빠르게 듣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때 듣다보면 강의자분께서 효율적으로 설명하신다고 사용하신 표현들 중에는 내가 미처 캐치를 하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부분이 생깁니다.



흘려보낸 부분을 다시 듣다보면 (예를 들어서 내용연수가 몇 년이니 뭐니 이런 것도 사실 처음 강의를 듣는 분은 놓치기 쉽습니다. 딱딱한 일본식 표현도 바로 와닿지도 않은데, 영어로 보는 시험이라 나는 Useful life로 알아뒀는데, 강의를 해주시는 회계사님은 장부상 잡힌 자산의 수명이라는 식의 직관적인 설명을 해주지 않습니다.) 강의자와 실무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전달되겠지 하고, 정보를 전달해주시지만 비전공자와 CFA 강의를 처음 듣는 분들은 회계 Debit Credit 작성하는 것도 낯설어서 어리둥절 하실게 분명합니다.



물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익숙함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전공자는 비전공자에 비해서 더 익숙하니까, 실무자는 실제로 수치를 가지고 작업을 해본 경험이 있으니까), 강의가 따라가기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 분이 혹시나 계시다면 익숙할 때까지 반복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느 전공책을 봐도 비전공자가 펼쳐보면 용어들이 낯설기 마련이고, 첫 술에 단숨에 배부를 수 없는 법입니다.



더군다나 전문직일수록 용어의 복잡성과 난이도, 그리고 압축성은 더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등산도 마찬가지지만, 하산할 때 등산할 때 힘들어서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친 부분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저 꽃이 저렇게 예뻤었나)



슈웨이저 교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처음 꼼꼼히 읽을 때와 두 번 다시 읽어볼 때의 차이는 미미하지만 은근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처음에는 공부양에 압도 당해서 똑같이 힘듭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난이도와 공부양에 흔들리지 말고 우직하게 하루 목표의 소기 성과를 달성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합격하지도 않았으면서, 괜히 잔소리가 길어졌는데, 시간과 비용 모두 큰 시험이라 기회비용을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Main Course만 수강했고, 이패스코리아에서 제공하는 Final Review와 Test Bank 과정을 밟지 않았습니다.



대신, CFA Institute에서 제공하는 문제와(2600개) Mock Exam 2회분, 그리고 이패스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 1회분만 풀어봤습니다.



CFA Institute에서 제공하는 연습 문제는 Curriculum Book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제라 그런지 요약집인 Schweser Note를 두 번 반복하고 문제를 풀어도 풀지 못하는 내용이 다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푸시다보면 아시겠지만, 민트색 바탕으로 선지를 묶어놓은 문제들은 Schweser Note를 바탕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풀 수 있었지만, 그냥 흰 바탕에 선지가 있는 문제들은 다소 문제가 지엽적이면서 모르는 개념의 문제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디까지나 저희가 주로 공부하는 Schweser Note는 Curriculum Book의 요약집에 불과하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담고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안 풀린다고 해서 내가 공부를 안 했나 생각이 드시면서 한숨이 나오시겠지만 절대로 그럴 필요가 없다는 점을 미리 숙지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Test Bank는 안 풀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CFA Institute에서 제공하는 2600문제는 반드시 풀어보고 시험장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협회 규정 상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에 관해서 자세히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문제를 풀고 가는 것과 그냥 개념만 탑재해서 시험장에 입장하는 것과 정말 차이가 큽니다. (합격을 가를 수 있는 판도까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Mock Exam은 제공받은 것이 있다면 실제로 시험 보기 며칠 전에, 시험 보는 것처럼 호흡을 길게 잡고 꼭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시험도 길고, 시험 당일날 어떤 변수가 발생할 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일단 최대한 실전에 맞게 감각을 끌어올리면서 몸의 리듬을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0분 강의만 들어도 피곤하고 지루해서 몸이 베베 꼬이는데, 2시간 15분 시험은 맨정신으로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아드레날린이 나온다한들 제 능력의 80%도 채 발휘를 못 할 것 같습니다.)



CFA Institute에서 제공한 연습문제들을 풀어봤을 때 정답률은 80%가 나왔습니다. (두 번의 Mock Exam은 민트색 시험(81점) 흰색 시험(76점) 받았습니다.)



이패스코리아에서 제공한 2023 2월 Level1 Mock Exam은 세션1 69점, 세션2 81점 나와 평균 75점을 받았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패스코리아 문제가 조금 더 지엽적으로 문제가 나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문제 난이도는 이패스코리아에서 내주신 문제와 난이도가 비슷했습니다. (CFA Institute에서 제공한 두 개의 Mock Exam 민트색과 흰색 시험의 중간 레벨의 난이도)



시험장에서 마주한 문제들 중 개념같은 것은 너-무 지엽적으로 나와서 (Scweser Note에도 없으나, Curriculum Book에는 있음) 정말로 정답을 바라면서 찍어야하는 문제도 나왔던 기억이 나지만, 계산문제는 이패스코리아 강사진들만 믿고 따라가셔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두서 없이 작성한 글이지만, 제 글의 결론은 하나로 통합니다.



단기의 하루 목표를 세우시고, 하루하루 목표를 조금씩 이루어나가시면서 평범한 하루의 연속을 비범함으로 만드셔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라는 겁니다.



합격수기로 다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길고 산만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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