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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금융투자분석사 기출예상문제집 p.78 38번 문제 질문입니다.. | 등록일 |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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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보기에서 자국의 이자율이 상승하면 환율이 상승한다 IRP에 의해 자국 이자율=외국이자율+자국통화의 기대절하율 이 되므로 외국이자율이 변하지 않는다면 자국 이자율 상승시 자국통화의 기대절하율도 상승해야 IRP가 성립하므로 기대절하율 상승->환율 절하=환율 상승 이렇게 이해해도 무방한가요? 마찬가지로 3번 보기도.. 타국 이자율이 상승하면 환율이 하락한다 자국 이자율이 변하지 않는다면 타국 이자율 상승시 자국통화의 기대절하율이 하락해야 IRP가 성립하므로 기대절하율 하락->환율 절상=환율 하락 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위처럼 IRP에 의해서 이해하는게 맞다면요.. 1번 보기에서 자국 통화량이 증가하면 환율이 상승한다 라고 되어있는데요.. R-M 평면에서 통화량 증가->화폐공급곡선 우측이동->이자율 하락이므로 IRP에 대입해보면.. 자국 이자율 하락->자국통화의 기대절하율 하락->환율 절상=환율 하락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답은 4번이 틀렸다고 되어있는데.. 타국의 소득이 상승하면 타국 화폐수요가 증가.. 마찬가지로 R-M 평면에서 화폐수요곡선 우측이동->이자율 상승이므로 IRP에 대입해보면.. 타국 이자율 상승->자국통화의 기대절하율 하락->환율 절상=환율 하락이므로 4번보기가 맞는게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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