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결제하기(클릭)
위의 2차 결제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차 결제 미진행시 배송료가
추가 결제될 수 있습니다.
학습질의응답홈>금융투자자격증>금융투자분석사>게시판>학습질의응답
| 제목 | 정성기 강사님꼐 질문 | 등록일 | 2012-10-17 |
|---|---|---|---|
|
안녕하세요 강사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질문입니다! 금융투자분석사2권 P667(끝부분)~P668(첫부분)에 보면 주가지수가 상승하면 풋의 델타가 증가하므로 헤지비율을 낮추고 역으로 주가지수가 하락하면 헤지비율을 높이는 과정을 지 속적으로 반복함으로써 헤지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요 주가지수가 상승하면 풋의 델타가 증가한다(?)에 의문이 생깁니다 전 지금껏 주가상승하면 콜옵션은 유리하고 풋옵션은 불리해서 주가상승시 콜델타는 상승하고 풋델타는 하락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에 있는걸 최대한 해석해보면 주가상승시 풋델타가 상승한다는 것은 풋델타는 -1~0사이의 값을 가지니 주가상승시 풋의 델타가 -1쪽에서 0쪽으로 상승한다는 의미인가요? 2가지를 결합해서 생각한다면 풋의 델타는 -1~0사의 값을 지니는데 -1은 ITM 0은 OTM이고 주가상승은 풋옵션에게 불리하므로 풋의 델타는 하락한다 즉 풋의 델타하락이란 -1인 ITM에서 0인 OTM으로 작아지는 것인데 수학적으로는 -1보다 0이 더 크므로 수학적인 수치 로는 -1에서 0으로 상승을 표현하게 된다 정리하자면 주가상승은 풋옵션에게 불리하므로 풋델타의 하락(ITM에서 OTM쪽으로)을 의미하는데 수치상으로는 -1에서 0쪽으로 가는것이므로 책에서는 -1에서 0쪽으로간다는 의미로 주가하락은 풋델타는 증가시킨다라는 의미로 적은건가요? 명쾌한 정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