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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FRM>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RE] 강사님 답변입니다. 등록일 2019-03-05
답변 감사합니다.

- Quanto option은 해외 call on index return(예: S&P)을 long 하고 여기서 비롯되는 환리스크(currency risk)를 forward
contract(at fixed rate 예: 1,000원/1달러)로 헷지하는 전략입니다. index return이 gain이고 환율(원화:price currency
/달러:base currency)이 평가절하(decreasing 예: 800원/1달러)되면 Quanto option의 가치는 높아집니다. 그 이유는 해외 index return을 국내통화로 환전할 때 forward contract의 fixed rate와 spot rate의 차이 만큼이 currency return (1000-800=200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Qunato option의 return = index return + currency return 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index return 과 환율변화(국내통화/외화)가 반대일 때 Quanto option의 가치는 높아집니다.



우선 해외 stock index 상승, 국내 통화 가치 하락 -> 이익 구조 상황에선 correlation이 반대일 때 이익이 난다는것은 이해 했습니다.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것은 해외 stock index 하락, 국내 통화가치 상승인 negative correlation 상황에선 큰 loss 가 나는것 아닌가요 ?

negative correlation 이라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이익이날수도 때로는 큰 손실이 날 수 있는데 short correlation의 정의를 알고 싶습니다.

correlation 이 반대일 때 큰 손해도 날 수 있고 큰 이익도 날 수 있다면 손해는 상관없이 이익이 존재한다면 항상 short correlation 인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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