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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operational risk 안태욱 강사님 질문드립니다 | 등록일 | 201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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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C Rate 에 대해 이해한 부분이 맞는지 또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2018년 11월 part2, book3, p.184 내용을 보면 "GC rate can be used for repos with U.S. Treasury collateral, and overnight rate for U.S. Treasury collateral is referred to as 'the' GC rate." 1. Geral collateral 은 Treasury collateral 에 국한 되는거고, GC rate은 Treasury collateral에 대한 repo rate, 즉 T-bond, T-Note, T-bill 에 대한 repo rate에 국한되는 건가요?? 그리고 이때 기간은 정해진게 아니고 다만 overnight 일 때 rate을 특별히 the GC rate이라하고 그럼 GC rate과 the GC rate은 구분되는 건가요? 2. 그럼 Treasury가 아닌 다른 모든 collateral에 대한 repo rate은 special rate 인건가요? 그렇다면 repo rate은 항상 GC rate 이거나 special rate 둘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까요? 3. repo rate은 collateral의 risky 정도(ex. liquidity)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니라 수요 공급에 더 영향을 받는건가요? p.184 본문 내용 중에 "Lenders accepting special collateral face a trade-off between receiving the desired sucurity and lending at below GC rate to receive the desired security." repo의 lender의 motivation 중 access to hard-to-find collateral 에서 알수 있듯이, special collateral을 원하는 사람은 GC rate 보다 낮은 rate을 받는걸 감수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렇다면 예를들어 제가 ITM인 put을 행사할수 있는데 지금 underlying asset이 없어서 어떤 특정 corporate bond를 collateral로 원한다면 그 bond는 treasury 보다 risky 하고 credit risk 측면에서 가치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credit 적으로 훨씬 가치있는 Treasury 보다 repo rate을 적게 받아야 한다는 건가요? 즉, repo rate은 risk 에 따른게 아니라 수요, 공급에 따르는 건가요? 4. special spread가 special rate과 GC rate의 차이인데 그렇다면 OTR special spread는 OTR special rate 과 GC rate차이이고 이때 OTR 자체도 Treasury 이니 그렇다면 비교대상 GC rate은 당연히 OFR special rate 인거고 OTR special spread 는 OTR speical rate과 OFR special rate의 차이인 건가요? 5. 4번의 질문이 맞다면, 본문에서 "special rate are determined by market supply and demand" 라고 나와 있는데 물량 자체는 OFR이 항상 OTR 보다 많을 수 밖에 없으니 항상 OFR special rate > OTR special rate 이고 auction 때 OTR의 공급때문에 OTR rate이 올라가고 이에 따라 OTR special spread가 좁혀지는 건가요?? 또 이때 공급이 일어나면 OTR에 대해 liquidity가 증가하여 risk가 현저히 줄어듦에도 불구하고 수요 공급이 더 크게 작용하여 OTR rate이 올라가는 건가요? 6. p185 내용중에 3번 예시처럼 정산의무를 다하기 위해 본드를 조달해야할 때 special rate 0%로 조달할수있다는데 이건 lender 입장에서 급박하고 아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0%인거라고 보면 되나요? 7.마지막으로 p.185에 "special spreads generally within a band that is capped at the GC rate" 이 말은 0% < special rate < GC rate 인건가요? special rate이 GC rate을 넘어갈수도 있나요? 즉 항상 special spread가 GC rate으로 capped 되는건 아닐수도 있나요? 극단적으로 예를들어 제1금융권이나 등등 어디서도 funding이 불가능하다는 사람이 있다는 전제하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투기등급 C 채권으로 어떻게든 borrowing 하고싶은데 다행이도 해주는 사람을 찾았고 이때는 special rate이 GC rate의 2배 3배까지 넘어가게된다면 special spread는 GC rate을 넘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구글링도해보고 요리조리 해봐도 혼자 이해하히가 힘들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긴글이어서 죄송하지만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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