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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CFA>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강사님 답변입니다. 등록일 2019-06-14

안녕하세요?

1. Derivatives는 Rebalancing 대상이 되는 Asset Class가 아니라 Asset Class의 Weghts을 Rebalancing하기 위한 Cost effective하고 Liquid한 Tool입니다. 따라서 Derivatives의 Corridor가 넓어야 하는지 좁아야 하는지를 판단해야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사실 Derivatives는 Exchange Trade인지 OTC인지 그리고 Derivatives의 구조나 leverage가 어떠한지에 따라 그 risk 속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하나의 동일한 Asset Class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2. 31번과 201P A번의 차이는 필요 현금흐름의 발생시점입니다. 31번 문제는 기간초, 201P는 기간말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각 기간별 필요현금은 현재의 사용현금에 매 년도의 물가상승율을 곱한만큼이 필요하고 다만 그 인줄시점이 다를 뿐입니다. 이런 ㅕㄴ금흐름을 할인하는 방법은 매 년도별 물가상승율을 고려한 필요현금을 기간마다 모두 하고 명목수익률로 할인하는 방법과(복잡합니다),최초년도의 필요현금만 구하여 PMT로 입력하고 나머지 기간동안은 물가상승율만큼 필요현금이 증가한다는 가정하에 문제풀이에 나온 것처럼 실질수익률로 할인하는 방법(주식의 배당성장모형과 동일)이 있습니다. 다만 , 31번 문제에서 최초년도의 필요현금흐름을 현재의 사용금액 120,000으로 처리할 건지 아니면 현재 필요금액에 1차년도의 물가상승율을 감안한 금액(123,000)으로 볼 건지에 따라 결과값에 차이가 발생하는데 저는 '최초 1차년도 필요현금흐름은 현재 사용금액에 1차년도 물가상승률 만큼이 필요하고 다만 그 금액의 인출은 즉시 발생한다"고 가정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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