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한 과정 : 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이론+기출문제)-6개월

임재기 강사님

이패스 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교재

공부방법

필기가 CBT시험이여서 결과를 바로 확인하고 이패스 실기 교재와 인강을 주문한후 4~5일후부터 실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1) 실기는 필기의 냉동공학과 공기조화 과목을 기본 베이스로 응용되어 출제가 됩니다. 

필기 때 특히나 공기조화와 냉동공학 과목은 확실히 이해하시고 넘어가시는 것이 실기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2) 22년도부터 18년도까지의 기출문제는 14문제?? 이상으로 문제 개수가 많고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초기에 공부하실 때 정말 힘이 듭니다.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이 과정을 참고 견디시면 18년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난이도가 많이 하락하여 문제를 푸는데 매우 수월해집니다.

(3) 실기 공부는 반드시 인강을 보셔야 합니다. 기출문제를 교재 풀의 만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기출문제 를 푸시면서 어려운 문제는 번호를 포스트잇이나 따로 표시하여 기출 풀의 인강으로 꼭 찾아서 보시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번 2회차 실기시험은 상당히 난이도가 쉽게 출제되었으며 기출문제를 1번만 이해하시고 풀었으면 기출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풀지 않아도 될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4) 기출문제 인강은 선별적으로 모르는 것만 보셔야 합니다. 실기 공부량이 매우 방대하여 기출 풀의 인강을 모두 볼 수는 없습니다. 선별적으로 모르는 문제만 보셔야 합니다.

(5) 실기 기출문제에 나온 공식과 단답들은 모두 따로 암기 노트에 정리하여 수시로 암기하셔야 까먹지 않습니다.

(6) 습공기 선도, 몰리엘 선도는 B4 사이즈로 여러장 인쇄하여 공부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7) 동일 연도 앞전 회차에 나온 문제는 다음 회차에 나올 가능성이 적으니 빼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8) 이패스 질의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임재기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직접 설명을 해주시니 

다른 사람이 질문 글을 올렸는지 먼저 중복 여부를 확인 하신후 질문 글을 올려 궁금한 점을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9) 문제의 지문을 꼼꼼하게 읽는 것과 깔끔하게 식을 써서 푸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냉방부하를 구하는 문제의 경우 정말 진이 빠질 정도로 식을 적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깔끔하게 작은 글씨로 식을 쓰는 습관을 들이면 확실히 문제 푸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10) 배관 문제는 인강을 한번 들어보시고 수시로 문제와 답의 배관도를 여러번 보고 머릿속으로 암기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