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소와 장소 시설, 결시율 등을 알려주세요!

→ 개룡역 근처의 오주중학교에서 응시했고요, 불편함 전혀 없었고 제가 있었던 고사실은 결시하신 분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나 헷갈렸던 문제를 작성해주세요. (키워드 위주로 언급)

→ 저는 개인적으로 법규 파트 대비가 좀 안된 편이라 불안했는데 역시나 많이 헷갈렸고 오답율도 가장 높았습니다..ㅠㅠ

특히 파생상품권유대행인 자격 관련한 문제였는데 많이 헷갈렸네요

상세한 후기를 300자 이상 남겨주세요. (출제유형, 난이도, 분위기, 감독관 특성 등)

→ 올해부터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는 얘기가 많아서 좀 더 긴장하고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범위가 워낙 넓은 시험이다보니 애초부터 전부를 커버할 순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려운 문제들은 역시 기본서 구석에 있던 내용들이었던 것 같네요

(제가 안보고 지나쳤거나 훑고 지나간 부분들이 보기로..으읔ㅎㅎ)

그래도 기본서 내용 충실히, 또 자주 반복해서 돌렸던 게 시험 보기를 보면서 역으로 기억이 되살아나는 느낌이 들었을 때 가장 뿌듯했었습니다.

시험 분위기는 엄숙,진지,근엄했고요. 감독관분들께서는 주부님들이신거 같았는데 정석대로 잘 진행해주셔서 문제없이 시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시험 공부 TIP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공부방법. 공부교재/자료, 시간 등)

→ 저는 기출문제집은 풀진 않았고 기본서에 있는 문제들과 이패스 인강, 그리고 모의고사 위주로 많이 풀어본것 같아요.

이론만 무조건 많이 돌리는 것보단 범위가 워낙 많다보니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 자가진단하는 방식으로 커버해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