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해를 돌아보면, 1월부터5월까지는 PART1 7월부터11월까지는 PART2 공부만 하였습니다. 대학교 4학년 막학생이고, 주전공이 수학 복수전공으로 금융을 들은 상태로 시험에 응한 상태입니다. 결과적으로 PART1은 2111, PART2는 112224 로 합격하였습니다. 대학생이라서 대학생 할인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하여 가성비 있게 FRM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PART1과 PART2 모두 공부 방식은 동일했습니다, 일단 원하는 배속으로 한번 들으면서, 말씀들을 노트에 적었습니다. 이때는 시험 전에 볼 마지막 노트가 아니라, 적으면서 개념을 가져가고 다음번에 강의를 들을때 볼 정도로만 필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들을때는 그 전강의의 노트를 보면서, 새롭게 필기를 하였습니다. 이때 느낀점은 강의를 2번들으니 첫번째 필기할때 못했던 부분이 추가되고. 첫번째 했던것이 기억이 나서 이해가 조금 더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2번째 필기와, 책을 보면서 저만의 노트로 단권화를 하였습니다. 즉 총3권의 노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합격후기들을 보면 슈웨이저를 꼼꼼히 읽어라 라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다 보면 중요한 부분이 생각나고 또한 그 책 전체를 외위기는 힘들지만, 이렇게 공부하면 중요한 부분을 확실히 암기하고 이로인해 생각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PART1은 각각이 어떤내용인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PART2의 각 파트별 공부법을 적어보겠습니다

MR: 공식들을 잘외우고, 공식들의 특징 그리고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실제로 시험장에서는 쉽게 느껴졌습니다.

CR: 이것도 방대한 공식들을 잘 외우시고, 적용한는 방법을 외우 시면 크게 문제될 부분이 없는거 같습니다. 가장 강의수는 많지만, 가장 이해는 쉽게 되었습니다

OR: 공부하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인데, 방대한 부분을 다 외우시기보다는, 자신만의 느낌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LR: PE랑, 슈웨이저 문제보다 복잡하게 나옵니다. 각각의 상품들의 특징들을 조금 더 잘외우고 가면 좋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RM: 가장 part1 이랑 비슷하지만, 의외로 질적인 문제들이 많이나왔던거 같습니다

CI: 4등급이라서 공부방법을 추천을 못드리겠지만, 저는 슈웨이저를 많이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