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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금융투자자격증>투자자산운용사>시험/합격후기

제목 제23회 일반운용전문인력 합격수기 등록일 2008-12-23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차가운 눈이 내려 마음이 너무 시리고 아픈 하루가 되진 않을까 고심이 많았는데. 너무 기쁘게도 합격이라는 당당한 결과를 올리게 되어 너무도 자랑스럽고, 이패스 코리아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금융권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금융 3종은 이제 너무 쉽고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 또한 그렇다는.. 일반운용전문인력은 69~68 탈락자가 굉장히 많은 시험입니다. 반대로 70~71점 합격자도 많습니다. 선물로 따시자면 등가격에서 횡보하는 스트래들 매도가 가장 좋은 시험(?) 입죠.. ㅎㅎ 운용인력의 가장 큰 zinx 는 방심하지 않고 공부하면 69.5점, (헉!) 이 점수 나오면 정말 다음회까지 기다려야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죽어버리고 싶을겁니다. 또 2009년 부터 자격증통합으로 어떻게 바뀔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활용도가 굉장히 높기때문에 가장 추천하는 자격증입니다. 행간에는 면허증이라는 소리도 많으니 정말 강츄~ 또, 원츄 하는 자격증입니다. 100점 만점 70점 이상 합격 - 결과 77점 합격 <투자분석(25점) 21점-84%> 회차마다 다르겠지만 투자분석은 낯선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증권투자상담사와 금융자산관리사 공부를 하였다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분석에서 까다로운 문제가 상당 수 출제되는 것을 볼때에, 기본서의 문제를 거의 암기수준으로 공부 한 후에,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 이패스 말고도 타 학원(나기운, 와우)등에서 유출된 기본적 분석 응용문제를 많이 접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책 구석에 있는 이상한 것들을 보는 것 또한 추천 합니다. 배당평가모형은 반드시 자세히 이해해야하고, PER,PBR,PSR,ROE,EVA,EV/EBITA 등등의 계산 방법 과 무엇을 말하는 지표인지등을 유기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기본서를 5번 정도 정독 했던 것 같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말 안해도, 쉽다는거 아실 테니 생략. <윤리(10점) 8점-80%> 착하게 살자 그러면 쉽다. ^^;; 윤리는 헷갈리게 하는 말장난이 많이 나오는 과목이기 때문에 문제를 풀어보고 왜 틀렸는지 다시 보는 과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허나 이번 시험에는 당연한 지문이 많이 나와 실수를 해서는 안&#46124;었는데 2점이나 까면은것을 보니 저 또한 실수를 했나 봅니다. 윤리과목은 안보면 왜 틀렸는지도 모르고 똑같은거 계속 틀립니다. 이게 윤리의 징크스(zinx) 이지요. 그 이유는 법률이 미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잘 봐야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기본서 위주의 공부보다는 요약 정리시 교수님과의 호흡을 추천 합니다. 교수님 강의 에서 뻥 안치고 거의 다 나옵니다. 한가지 주의 해야 할 것은, 보기에서 정말로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것. <법규(15점) 10.5점-70%> 법규도 마찬가지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소한 것이 나중에 아주 중요한 법률적 문제를 일으킨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금융권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항상 법률적 문제에 신경을 써야한 다는 것을 안 연후에,, 너무 외우려고만 하지말고 그 차이가 왜 생겼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법률에서 암기하셔 야 되는것은 의외로 적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숫자 정도,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왜 여기선 더 심화해서 적용을 할까? 하고 생각해보면 생각외로 쉽게 넘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관계를 이해하면 보기만 보면 법률 몰라도 맞출 수 있습니당. 이것 또한 기본서를 읽는다기 보다는 교수님 강의에 성실이 임해야 하는 과목 입니다. 강의 에서 중요하다고 한 것 이번 23회 시험에 거의 다 나왔습니다. (내부자 종류 및 내부자 규제장치, 공모시 3자배정의 할인 한도, 증권사의 영업시 권고,요구,명령 에 해당하는 수준...) 자신 있게 말하자면, 법규는 나온 문제 또 나옵니다. 꼬울래야 꼬우기도 한계가 있는 과목이기에.. <투자와 리스크(15점) 10.5점-70%> 간당히 말해 '공부하면' 가장 쉬운 과목. 하지만 보다시피 15점 만점을 목표로 공부한 저 또한 상당수 까먹은 과목입니다. 이 과목은 다른 자격증과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오지만 이번 23회 시험 만큼은 크게 보면 From 공분산 To 공분산 이었습니다. 계산 문제 대비는 당연히 마코위츠 및 샤프의 단일지표 거의 달달 외우는 수준으로 하셔야 하며 공식 암기는 기본 중의 기본 입니다. 이 과목 역시 응용문제 위주로 나오는 경향이 심하므로 쉽게 생각하다 암산으로 풀다가 그냥 넘어가면 이렇게 위험한 점수 나옵니다. RFM은 문제에 항상 함정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것. 대표 적으로 (당기 인지, 다음기 인지 문제에서 확인 하셔야 하며 1+g 를 써먹어야 하는지 아닌지가 가장 큰 함정이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응용문제로는 베타를 안주어 주는 경우 공분산으로 베타를 유추하는 것. 또 하나 생각나는 것은 공분산 을 구하는 문제에서 개별주식의 공분산을 시장 공분산으로 응용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도 문득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수학 문제의 묘미는 문제를 풀고 보기에 답이 있을때, 강하게 드는 확신과 함께 씨~익 번지는 입가의 미소가 아닐까 합니다. 투자와 리스크 이 과목은 웃으며 준비하시기 바라며, 용어 정리 필수 입니다. (투자대변동성 비율 및, CML vs SML 나아가 CL 선이 어디서 파생 되었으며 무었을 말하는 선 인지.. 그림으로 반드시 이해 하세요) <운용 및 전략(35점) 27점-77%> 점수 맞기 좋은 과목입니다. 30점 목표로 공부를 했는데 점수가 조금 위험하게 나왔네요. --; 마지막에 졸지만 않고 집중하면 눈으로 쓱쓱 풀만 한 과목이죠. 채권의 경우는 계산 문제도 많이 나오는 관계로 당근,공식 암기 하셔야 합니다. 채권,주식,파생을 복합적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위 문제의 답이 아래문제의 보기에 있는 경우도 있으며, 해외 운용전략 파트와 주식, 채권 문제가 비슷한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책 구석에 있을법한 문제들도 나오는데 그런건 틀리라고 내는 문제이므로 가볍게 흘려주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주식 파트는 전략 3개만 외우면 70% 이상끝낸 것이며, 파생의 경우 손익계산 및 BEP 계산 하는 법. 합성 포지션의 그래프 이해 및 이항모형 을 통한 옵션 가치 계산, 이론가 계산 이 중추 이며, 채권이 상당히 복잡 합니다. 이번에도 실효듀레이션 계산 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공식 반드시 암기하셔야 하며, 채권운용전략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 과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패스 수강생 이시라면, 정성기 교수 님께서 얼마나 성심껏 가르치시는 부분인가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채권,파생,해외,펀드분석. 등 정말 기분좋~게 강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9월 10월 11월 3달간 증투상, 선거사, 일반운용 이렇게 3개를 준비했는데, 증투상 79점 선거사 72점 일반운용 77점.. 세개 전부 합격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패스 코리아 정성기 교수님, 조일형 교수님, 조남종 교수님, 박훈 세무사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차마 이름을 밝힐 순 없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제 말만 믿고, 강의 열어주신 증권금융 담당 하시는 분. ^^ 그 분 이 계셔서 제가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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