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능력개발계좌제 적합훈련과정 목록 공고>

2012년도 직업능력개발계좌제의 계좌적합훈련과정 목록을 붙임과같이 공고 합니다.

1. 이번에 공고하는 적합훈련과정의 유효기간은 1년(2012. 1. 16 ～2013. 1. 15.)입니다.

따라서 훈련기관에서는 2012년 1월 16일부터 적합훈련과정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령에 따라 훈련기관 또는 훈련과정 등에 대한 제재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그 제재처분의 내용에 따라 적합훈련과정 개시가 제한됩니다.

 * 앞으로 훈련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적합훈련과정의 규모가 과소하다고 판단되는 훈련분야에 대해서는 수시심사를 통해 훈련과정을 추가로 공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임

 

상기와 같이 짱자격증 한국소방사관학원(http://license.kfs119.co.kr/)에서는 내일배움카드제(현재 실업상태로 구직 활동중인분)로 승인 받아 소방설비(산업)기사 전기·기계분야(필기·실기) 소방시설관리사(필기·실기)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오프라인 학원에서 실시 합니다.

신청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문의전화 1588-7509로 연락을 주시면, 친절히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배움카드제란?  ☞  (안내 바로가기 클릭)  

내일배움카드제 관련 기사 (2012년 1월 24일)

취업 관련 강좌를 수강한 실업자가 실제 취업에 성공하면 본인이 부담한 수강료 일부를 보전받는 방안이 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내일배움카드제’가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강료의 본인부담금 절반 정도를 되돌려주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일부 인기강좌 수강료의 본인부담률이 20%에서 45%로 급등해 실업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본지 지적에 따른 것이다.
내일배움카드제는 실업자나 미취업자가 취업 관련 강좌를 수강할 경우 수강료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강좌 성격에 따라 수강자 본인이 수강료의 20% 혹은 40%(취약계층은 무료)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가에서 지원해왔다. 올해 본인부담률을 25%와 45%로 5%포인트씩 올리면서 회계 및 경리 관련 사무원, 비서 및 사무보조원, 디자이너와 같은 일부 인기직업군 관련 강좌는 본인부담률이 20%에서 45%로 크게 올랐다.
정부는 실업자나 미취업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본인부담 수강료의 절반 정도를 되돌려 준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45%로 급등한 본인부담률이 20%로 낮아지게 된다. 25%인 직종의 본인부담률도 15%선으로 낮아지도록 보전해 주기로 했다.
정원호 고용부 인적자원개발과장은 “수강자들의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부담률을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올리기로 했지만 실업자 구제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고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취업 사실이 확인되면 본인부담 수강료 일부를 보전해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