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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정보
  • 3,801,000원
  • 2,350,000원
  • 2,450,000원
  • 1,200,000원
  • 2019 Audit All Lecture NewEVENT
  • 강사: 권오상
  • 수강기간: 155일 | 강의수: 120교시 | 강의시간: 120시간
  • 690,000원
  • 710,000원
  • 1,048,000원
  • 1,068,000원
  • 760,000원
  • 780,000원
  • 280,000원
  • 295,000원
  • 260,000원
  • 275,000원
  • 350,000원
  • 365,000원

이것이 진정한 리얼후기! + 더보기

  • 이우*
  • AICPA 최종 합격 후기
  • 조회수 433
  • 등록일 2019-03-26

2년 반만에 최종 합격하였네요. 비전공자 이고요, 학부는 한국에서, 대학원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금융 및 재무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 FARE 와 BEC 과목 중 편안한 내용이 간간히 있었지만 AUD 와 REG은 정말 생소하더군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기혼 직장인으로 꾸준히 시간을 내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퇴근 후 2~3시간은 꾸준히 공부 하려고 노력했고, 주말에는 시험 3~4 개월 전에는 하루 4시간, 1~2달 전에는 4~8시간 씩 공부 한 것 같습니다. Background 및 공부 시간을 말씀 드리는 이유는 저보다 회계 관련 경력이 많으신 분은 투여 시간을 줄이셔도 될것 같고 영어나 회계 재무 경험이 부족하신 분은 더 많은 시간을 투여 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특히 저는 영어가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데요 DRS 의 전체적인 의도 파악이나 MCQ 를 빨리 풀어 시간을 절약할 때 영어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A. 일정 세우기 2016.10~12: KT Edu credit 2017. 12 : FARE 합격 / AUD 불합격 2018. 07 : AUD 합격/ REG 불합격 2018. 12 : REG 합격 2019. 03 : BEC 합격 처음에는 시험 스타일에 대한 적응이나 FARE/AUD의 많은 공부량 때문에 1년 정도 계획을 했었고, REG 6개월, BEC 3개월, 로 스케쥴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직장과 병행하면서 하다보니 처음 1년간 FARE:AUD 을 8:2 로 공부하게 되더군요. 시험을 임박해서는 FARE 만 집중하게 되었구요. 하여 1년후 FARE 만 합격하고 나머지 6개월간 AUD / REG 을 가져갔는데 역시 AUD 만 집중하게 되어, 그 이후에는 한과목만 집중하였습니다. 현실적으로는 1과목만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나, 2과목 공부 시 일부라도 다음과목을 공부 및 시험을 치게 되면 훨씬 수월하게 되고 문제 유형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AUD/REG 을 한번씩 떨어졌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 감이 오더군요) B. 공부하기 1) Fare(79)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다양한 subject 별로 concept 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고 나만의 감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커는 MCQ 는 다 풀었지만 오답을 리뷰할 시간이 없아서 제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김용석, 권오상 강사님께서 많이 나온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혼자 손으로 분개 끊을 수 있도록 준비 했고요. 2) AUD(83) 권오상 선생님 교재 다독이 key 인 것 같습니다. AUD는 전체적인 흐름이나 순서에 대한 mind map이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역시 베커를 풀고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그부분을 교재 로 돌아가 반복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베커의 문제가 동일하게 나온다면 오답을 철저히 리뷰 해야겠지만 그것이 아니므로 저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3) REG(81) REG는 문제를 풀고 유형에 익숙해 지는 게 key 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수 선생님은 베커를 5번 풀라고 하셨는데 한 3~4번은 풀어본거 같네요. Tax 같은 경우 외워야 할 것이 상당히 많은데 무턱대고 암기하기 보다는 논리와 흐름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ALD 의 경우 서민을 위한 가장 유리한 공제이므로, 서민을 위해 필요로하는 공제 내용을 학생인 Alice 는 자영업하는 아빠가 있는데 의료비가 많이 나가고 이주비가 많이 든다 라는 식으로 story를 만들어 외웠습니다. 4) BEC(85) 시험 보고 가장 자신이 없었던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은 흐름을 잡을 수 있으나, BEC 는 5과목의 내용을 다양하게 물어보고 essay 도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줄거리나 흐름을 잡기에 어려웠습니다. 김용석 강사님께서 어렵고 공부시킨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생각보다 MCQ가 어려웠으며 시뮬도생소한 유형이 나와 시간이 가장 부족했습니다. C. 총평 넓게 공부하고 Mind map 을 통해 어떤 부분에 대한 문제인지 파악 후 핵심 주제들은 손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컨셉을 파악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공부 순서는 정규 강의(온라인) - 교과서 (이론) 2회독 - 교과서 연습 예제 - 베커 MCQ - 교과서 이론 1회독 (MCQ 80% 이하 챕터 보충) - 베커 시물 - RQ - 오답 정리 이었고요, 2년 내내 실천 한 것은 강사님이 풀어주는 것을 내가 풀기전에는 듣지 않았습니다. 내가 풀지 않고 문제 풀이는 듣는 것은 문제를 하나버리는 것이라는 심정으로 내가 생각해 보고, 틀렸으면 틀린 이유를 적어놓고 시험 전에 리뷰하였습니다. Rocket science 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투여하면 되긴 하겠으나, 저같은 직장인의 경우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나름 대로의 동기 부여 방법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방법은 Premium package 를 가입하여 선투자를 하였으며, 시험일자+비행기+호텔을사전에 예약해서 시간을 정해놓고 역순으로 일정을 잡아 공부하였습니다. 그간 여러가지로 도와주시고 안내해 주신 박노훈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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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
  • AICPA 늦은 합격수기
  • 조회수 494
  • 등록일 2019-03-12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기관에서 재무/회계직종으로 근무 중인 37살의 남자 직장인입니다.

이패스코리아에서 CPA Premium package 3년 수강신청을 하고 2016년부터 공부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년 2018년 6월에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합격한 후 시간이 좀 지난 후의 후기여서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AICPA 시험을 공부했기에 인터넷 강의를 듣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원활한 수강에 도움을 주신 박노훈 담당자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과목별 전략이나 뾰족한 스타일의 공부 방법은 없었습니다. 과목별 전략이나 공부법들은 다른 분들의 후기에도 도움 받을 수 있는 게 많으므로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Background, AICPA를 공부하면서 전반적으로 느꼈던 점, 시험치기 전의 팁 등을 중심으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저의 합격수기를 보시고 저런 사람도 AICPA 시험에 합격하는 구나라는 위안을 받으셨으면 좋겠고 이를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합격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의 경우는 FAR과목 공부를 2016.2월부터 했으니 합격까지 총 2년 반 정도 걸렸습니다.

전공여부: 어문계열 전공. 복수전공 경영학직무경험: 예산 및 투자파트에만 있었습니다.

회계/결산/자금부서 경험 없음

영어능력: 중상정도. 영어는 어느 정도했던 편이며, 그렇다고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사항: 기혼, 아이 1명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1회 + 기본서 2회독 + 베커문제집 1-2회 풀이 + 모의고사 1회(4과목 모두 동일한 방식), 스터디는 하지 않음

 

[FAR] - 2016.11월 합격. 90점

[AUD] - 2017.2월 합격. 78점

[REG] - 2017.9월 합격. 81점

[BEC] - 2018.6월 합격. 82점

 

2016년 2월부터 FAR를 공부하였습니다. FAR만 무려 9개월을 공부하고 괌에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저는 모든 시험을 한 번에 1과목씩 응시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극도로 조심성이 많고 예민했었습니다. 또한 회사업무와 자녀양육 등으로 1번에 2과목을 보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시험에 떨어지느니 돈을 더 써가며(항공권/호텔 등) 시험을 1번씩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성격이 모두 다 다르겠지만, 저처럼 자녀를 가진 직장인들이라면 1번에 1과목씩 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오딧시험은 회사업무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공부를 많이 못하고 갔습니다. 이미 예약한 오딧 시험일정을 변경하기 싫어서 공부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로 어쩔 수 없이 시험을 보러갔습니다만 다행히 합격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변경수수료를 지불하고서라도 시험일정을 변경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시험을 보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75점은 넘길 것 같다는 느낌으로 시험 보러 갔다가 불합격하면 시간손실 등 실패비용이 너무 큽니다.

 

AUD 과목을 제외하고는 공부는 많이 한 편이라고 생각하나 점수가 대부분 높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매 시험마다 시간에 쫓겨서 보통 시뮬레이션 문제 1-2개는 아예 못 풀었기 때문입니다.

시험의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 아니기에 제가 푼 문제는 맞았다고 확신하면서 풀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격 때문에 속도가 나지 않아 항상 시뮬레이션 문제는 거의 2개씩은 못 풀었습니다. 뒤의 2개의 시뮬레이션 문제는 항상 대충 보고 찍었습니다.

 

저는 시험장에서 이미 푼 문제를 다시 확인해보거나, 모르는 문제를 빨리빨리 찍지 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시뮬레이션이 배점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Multiple choice 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저와 같이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의 분들이라면 자신의 성격을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를 극복하고 빨리빨리 풀면서 시뮬레이션 문제를 끝까지 가보는 연습을 자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연습을 하지 않았습니다.

 

직전 window에 나온 기출문제나 최근의 시험을 보고오신 분들의 피드백/복원문제를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직전 window에 나온 복원문제나 피드백이 그대로 나온 적이 많았습니다.

4과목 모두 시험보시기 직전에 꼭 최근의 기출문제 (특히, 최근 1년)를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나온 시뮬레이션 기출문제가 유사하게 또는 동일하게 나옵니다.

저의 경우는 놀라울 정도로 최근의 기출문제가 FAR와 BEC시험에 그대로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기출문제는 AICPA released question을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여기저기 카페나 정보를 통해서 최근의 기출문제를 수집하시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괌에서 시험을 보신다면 호텔보다는 한인이 운영하시는 민박집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앞선 3개 시험을 볼 때는 호텔에서 숙박했고, 마지막 BEC시험 응시는 민박집에서 숙박하였습니다. 한인 민박집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있습니다. 시험장까지의 차량이동 서비스라든가 민박집 내에서의 식사가 가능하여 시험 외적인 것에 신경 쓸 일이 줄어듭니다. 호텔에서 숙박하면 나가서 밥 먹는 것과 시험장까지의 이동도 본인이 직접 신경 쓰고 해결해야하므로 금전/시간 손실이 발생합니다. 또한 한인 민박집에서는 다른 수강생들과의 정보교류도 가능하며 이는 시험 직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마지막 BEC 시험 응시할 때 다른 수강생들과 정보를 많이 교환하여 시험응시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나고 보건데, AICPA 시험은 절대적인 공부량이 물론 제일 중요하지만, 공부량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시험장에서의 마인드 콘트롤 및 시간조절, 최근 기출문제의 확인 등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요약하면

1. 자녀양육하시는 직장인 분들 중 보수적인 성격의 분들이라면 1번에 1과목 시험응시 추천

2.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의 시험응시는 위험. 이미 예약한 시험이라도 연기할 것.

3. 시험장에서의 시간배분 중요. 시뮬레이션 마지막 문제까지 제대로 풀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것. 앞에서 찍을 건 빨리 찍고 넘어갈 것.

4. 직전 window 등의 최근 기출문제는 반드시 보고 시험에 응시할 것 (강추)

5. 호텔보다는 한인민박집 숙박을 추천AICPA 시험을 준비하시는 수강생 분들 모두, 긴 여정에 지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힘내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합격수기가 조금이나마 수강생 분들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박노훈 담당자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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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
  • AICPA 합격 후기
  • 조회수 2782
  • 등록일 2018-07-11

AICPA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합격하신 다른 분들께서 작성해주신 후기를 읽으며 저는 언제 이런날이 올까 했었는데..

저에게도 드디어 이런 날이 왔네요.

글쓰는 재주가 별로 없지만 저와 같은 상황이셨을 분들께 조금이나마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짧게나마 후기를 남겨보려합니다.


저는 현재 해외에 거주중이고, 간단하게 제 백그라운드를 말씀드리면 회계학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회계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AICPA를 언젠가는 꼭 따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실천하기까지의 시간이 참 오래걸렸습니다.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이핑계 저핑계로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이대로는 시작도 못하겠다 싶어 작년 7월에 큰 마음을 먹고(?) 온라인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죠.


저는 여러 강사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순서대로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FARE -> AUDIT -> BEC -> REG 과목별 전략이나 세부내용 관련해서는 다른 많은 분들께서 이미 여러 후기를 남겨주셨으니 저는 간단하게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FARE (’17.11월 합격, 82점):

학부때 회계학을 전공했지만 제가 석사를 밟기전까지의 갭이 컸던터라..

거의 가물가물한 상태로 권오상 회계사님의 inter 첫 수업을 들었습니다.

권회계사님 강의는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루할 틈이 없고 정말 재미있게 잘 가르치십니다. 동기부여와 의욕이 마구마구 솟아나게 해주시죠^^

여러가지 계산문제들도 많고 다양한 토픽들이 있기는 하지만, 권회계사님께서 처음부터 프레임을 잘 잡아주셔서 공부할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김용석 회계사님의Advance와 비영리/정부회계 강의도 정말 강추드립니다. 진짜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시고, 정말 필요한 것들만 쏙쏙 잘 찝어서 강의해주시는 스타일이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막판에 갈수록 쌓여가는 방대한 양에 허덕일때에도 지치지 않도록 잘 달래(?)주시며 중요한 내용들을 잘 추려서 떠먹여주십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비영리와 정부회계쪽에 소홀해 질수도 있는데, 김용석 회계사님께서 계속 말씀주셨던 것처럼 어느정도의 기본 내용들만 반복적으로 잘 숙지하시면 큰 어려움없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시험 볼때 정말 간단하지만 내용을 모르면 풀기 어려운 비영리와 정부회계쪽 문제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AUDIT (’18.2월 합격, 83점):

권오상 회계사님의 명성은, 특히 오딧 강의는,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정말 넘사벽이시죠. 그냥 한마디로 다른 분의 오딧 강의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역시 실무에 계시는 회계사님이시다보니 정말 모든 강의에 있어 체계적으로 세세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오딧은 그냥 권회계사님께서 시키시는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권회계사님 강의를 두번정도 돌려들었구요, 나중에는 시간이 모자라서 2배속으로 돌려들었습니다.


부교재 다독은 필수였고, 베커 교재와 시뮬레이션도 여러번 풀어보고 시험을 봤습니다. 사실 부교재에도 문제가 많이 있었는데요 솔직히 베커 문제보다 더 도움이 되었던 문제들도 많았습니다^^ 권회계사님께서 외우라고 권해주시는 내용들은 그냥 외우시면 시험보실때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오딧은 과목 특성상 정말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는 과목이지만, 권회계사님께서 처음에 정리해주시는 프레임에 맞춰 공부를 하다보면 그래도 조금은 수월하게 공부하실 수 있을겁니다.


오딧과목은 특히 베커 시뮬레이션으로 연습을 많이 해보는것도 중요합니다. 시험날 당황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유형들로 미리 연습을 해놓으시면 이래저래 도움이 많이 됩니다^^

 

BEC(’18.5월 합격, 93점):

‘18년 4월부터 이것저것 변경이 된다는 소식과 함께 BEC 과목의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는 소식을 계속 접하며, 공부하는 내내 걱정이 많았었던 과목이었죠.

4과목중에 점수가 가장 높게 나왔지만 (아직도 아이러니합니다만..) 정말 공부하기 난해하고 어려웠던 과목입니다.

BEC 첫 강의에서 김용석 회계사님께서 말씀주신 방법처럼, MA와 FM에 거의 올인하다시피 공부하였고, CG와 IT는 공영찬 회계사님 강의내용만 반복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교재는 3번이상 다독하였고, 베커교재, released Q 및 시뮬레이션도 3번 이상씩은 풀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멀티에서 MA와 FM은 거의 큰 고민없이 바로 풀 수 있었고, CG와 Econ도 공부하였던 범위안에서 대부분 나왔던 것 같습니다.

IT 는... 시험을 보면서도 이건 어쩔수 없는 과목이구나 싶었죠^^;

에세이는 템플렛으로 했던 연습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25~30줄은 꼭 채우고, 배웠던 포맷을 유지하며 각 과목별로 어느정도 두루두루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는 그런 토픽들은 외웠던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18년 4월부터 엑셀 기능이 추가가 되었는데, 시뮬레이션 문제를 풀때 엑셀기능을 잘 활용하시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엑셀 함수를 이용해야했던 계산문제는 제가 시험을 볼 당시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혹시 모르니 어느정도 간단한 함수들은 숙지하시고 시험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REG(’18.6월 합격, 91점):

준비했던 기간이 제일 짧아서 솔직히 시험 전날까지 날짜 변경을 해야할까 고민했었던 과목입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엄청난 두께의 세법책을 보며 한숨이 나왔었죠 ^^;

김영수 회계사님 강의는 정말 담백하고 필요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무뚝뚝한 것 같으시면서도 강의 중간중간 불어넣어 주시는 긍정의 말들은 정말 큰 힘이 되었죠.


세법은 김영수 회계사님께서 말씀주신대로 교재 다독과 베커문제를 여러번 푸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처음에 강의 하실때 우선 뒤로 백하지 말고 한번은 끝까지 교재를 보고 다시 뒤로 돌아가라고 하신 말씀이 나중에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너무 다양한 토픽과 내용이 헷갈려서 목차만 여러번 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나니 어느정도 뼈대가 그려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세법과목 특성상 외워야 할것들이 많고 또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다 보니 반복학습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험 일이주 전에는 리뷰 교재로 받은 작은 책을 매일 들고다니며 하루에 한번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며 잊어버리지 않도록 계속 머리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세법 내용중에 공식으로 외우셔야하는 것들이 몇개 있는데 많지 않으니 그부분만 따로 책 앞장에 정리해서 잘 외워놓으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세법을 적용해야하는지 구분을 잘 하실수 있도록 연습하시면 문제 푸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교재 마지막 챕터는 꼭! 잘 보시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Business law는 공영찬 회계사님 강의로 충분히 커버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과목자체가 저에게는 좀 지루한 과목이어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공영찬 회계사님 특유의 재치있는 강의 덕분에 기억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

 

모든 과목을 통틀어 공통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강사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실천하시면 공부하는데 정말 효과적이실겁니다.

그냥 믿고 가이드 해주시는대로 잘 따라가면서 대신 해야할 것들을 미루지말고 공부하는 기간만큼은 자기자신에게 엄격하려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금방 이뤄내실거라 생각이듭니다.


시험날짜를 정하시고 나서 강의 듣기, 부교재 다독, 베커문제, 시뮬레이션, released Q, mock exam, 파이널 리뷰 단계를 거쳐서 공부하시면 수월하게 잘 통과하실수 있을겁니다. 저처럼 마음먹을때까지 너무 미루지 마시고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덧붙이자면, 혹시 해외에 거주중이신 분들은 그냥 한번에 교재를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험을 보고 합격했다는 결과가 나오고 나면 그때 그때 다음 과목 교재를 구입을 하고 공부를 시작하다보니, 이게 사실 배송기간 등으로 잡아먹는 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어차피 이제는 시험 결과 발표하는 시기가 변경되기도 했고.. 그냥 마음 먹으신김에 한번에 교재 받으셔서 미루지마시고 끝까지 해내시는게 제일 좋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빌어 정말 최고의 강사님들이셨던 권오상 회계사님, 김용석 회계사님, 김영수 회계사님, 그리고 공영찬 회계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쑥쓰러워서 직접 이메일은 드리지 못했지만 ^^;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길었던 이 여정을 혼자서는 헤쳐나가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플랜부터 여러모로 도와주신 박노훈 담당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중에 한국에 방문하게될 기회가 생긴다면 한분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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