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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금융투자자격증>재무위험관리사>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답변드립니다. 등록일 2010-01-29
(답변) 답변드립니다. 질문자께서 오해가 있으신 듯 합니다. 불가능가격대에서 m(공매율)이란 공매시 적용되는 이자 및 수수료 개념이 아니라, 공매가능률을 의미합니다. 즉, 10명 중 5명 만이 자유롭게 공매를 이용할 수 있다면 m=50%(0.5)가 됩니다. 이 경우 하한선은 선물이론가격*0.5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시실 공매이용률은 현물가격에 곱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즉 선물이론가격)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위의 식이 도출되기까지는 2가지를 고려한 것입니다. 1) 거래비용(위의 식에서 거래비용 c는 %개념) 고려시 불가능가격대 : 이론가격(1-c) ~ 이론가격(1+c) 이론가격 F = s*(1+r*t/365) --> 배당은 0라고 가정함 따라서 불가능가격대를 식으로 쓰면 [s*(1+r*t/365)]*(1-c) ~ [s*(1+r*t/365)]*(1+c) 이고 식에서 교환법칙을 생각하면 s*(1-c)*(1+r*t/365) ~ s*(1+c)*(1+r*t/365) 2) 공매이용이 자유롭지 않아 공매이용률(m)이 0.7(70%), 0.5(50%) 등 이라면 하한선 식은 m*s*(1-c)*(1+r*t/365) --> m은 이론가격에 곱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 이해되셨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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