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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CFA>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강사님 답변입니다. 등록일 2019-05-13

문제를 읽어보다 보니, Final review를 듣지 않으신 분 같습니다. Final review를 듣지 않아도 설명을 요청할 수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 그런데 지문으로 설명을 쓰려면 그냥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몇 배나 더 시간이 소요됩니다.
질문하기 전에 조금 더 생각해보시고 꼭 필요한 질문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1. 30번 문제 : discout rate을 구성하는 항목이 무엇이 있는지 묻는 문제 같은데, 해설을 보아도 문제에서 묻는 게 무엇인지 가늠이 되질 않습니다. 1번은 real return +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 2번은 real return + emerging market에 붙는 프리미엄, 3번은 비유동자산에 비해 유동자산에 붇는 프리미엄(그 반대인 것 같지만) 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모두 discout rate을 구성할 수 있는 항목들 아닌가요?
Final review에서 이부분을 설명드렸습니다.
1번은 inflation, 2번은 real return, 3은 risk premium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 3번은 설명을 틀리게 하고 있습니다.

2. 34번 문제 : 현재 주인공은 경기가 침체기에 잊지만 향후 몇 개월 내로 경기가 좋아질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 대형주 중심의 투자 전략에서 소형주 중심의 투자 전략으로 바꾸는 게 틀린 건가요? 전 지금껏 소형주가 high yield 채권과 같아 침체기에는 수익률이 대폭 하락하고, 확장기에는 수익률이 대폭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Final review에서 이부분을 설명드렸습니다.
문제가 틀렸습니다.

3. 55번 문제 : 지문에서는 daily VaR가 -0.056%가 나왔지만, 제대로 계산하면 -1.44%가 나옵니다. 따라서 지문에 나온 percetange value가 지나치게 높게 나온 거라고 생각했는데, 답은 지나치게 낮게 나왔다고 하네요. 이는 VaR를 말할 때 앞의 - 부호를 떼고 말하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Final review에서 이부분을 설명드렸습니다.
네 맞습니다. 절대값으로 보시면 맞습니다.

4. 63번 문제 : 관련 지문을 보면 시나리오를 먼저 가정하고, 그 뒤에 결과값(impact)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답은 B밖에 없는 것 같긴 하지만, 사실 이는 특정 결과값이 나올 시나리오를 역으로 찾아가는 reverse stress test라기보다는 그냥 stress test에 가깝지 않나요?

Step1에서 가장 큰 exposure를 찾는 이유가 선정된 10 exposure에 영향을 미칠 시나리오를 찾기 위해서 입니다. (Step 2가 시나리오를 찾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5. 64번 문제 ; 해설에는 주문실행 알고리즘이 대량의 주문을 여러 개의 소량 주문으로 나누어 price impact를 최소화하는 데 사용되는 알고리즘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주문실행 알고리즘은 차익거래 기회를 이용하는 목적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차익거래 기회를 이용하는 목적의 알고리즘은 고주파 알고리즘으로서, 주문실행 알고리즘과 별개의 것으로 구분해 보면 될까요?
Final review에서 이부분을 설명드렸습니다.
이부분은 주문실행, 차익거래를 위한 Pair Trading, 그리고 기타 등으로 나눠서 보시면 됩니다.

6. 509pg 첫번째 지문 첫 줄에 나오는 fundamental factor model은 왼쪽 페이지에 나온 four-factor model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fundamental factor model이란, 슈웨이져에서 APT, Macroeconomic factor model 다음에 다룬 fundamental factor model이 아닌, 단지 여럿의 fundamental factor들을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사용한 APT모델을 뜻하는 것이죠?
후자의 설명이 맞습니다. APT인데 fundamental factor를 이용한 것입니다.

7. 70번 문제 : tracking error에 관한 내용이 509pg 두번째 단락 마지막에 있는데, total factor risk와 active specfic risk의 합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70번 문제에서는 이것이 맞았다고 보고 있는데, 하지만 total factor risk가 아닌 active factor risk라고 해야 맞지 않나요? total factor risk라면 벤치마크 대비가 아닌 그 factor에 노출됨으로써 얻게 되는 전체 risk로 생각되는데, 서로 다른 것 아닌가요?
Final review에서 이부분을 설명드렸습니다.
지문의 total -> active로 바꿔야합니다.

8. 슈웨이져 160pg를 보면 "Actuve risk squared(제곱) = active factor risk + active specific risk"라고 나와 있는데, "Active risk 제곱 = active factor risk 제곱 + active specific risk 제곱"은 틀린 표현인가요?
맞는 표현입니다.

9. 77번 문제 : 지문에서는 주인공이 risk management의 일환으로서 fund loss와 total loss를 전체 asset의 2%, 3%로 제한하겠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해설을 보면 Maximum loss는 포트폴리오 전체 value만큼 나올 수 있으므로 fund loss를 이런식으로 제한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데, 현재 지문에서 말하는 것은 risk management 아닌가요? 만약 loss가 전체 asset의 얼마 정도 나오면 그 이상으로 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으로서 주인공의 말은 맞는 말 아닌가요?
B가 틀린이유는 rolling 30day로 규정해서 입니다. 원래 loss cut은 처음 매입한 금액 기준으로 30% loss가 생기면 매각한다든지 합니다. Rolling 30day로 한다면 loss를 제한할 수 없습니다.

10. 100번 문제 : 해설을 읽어도 각 observation에 대한 설명이 전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죄송스럽지만, 짤막하게나마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Final review에서 이부분을 설명드렸습니다.
문제가 이상합니다.


11. 529pg exhibit 4를 보면 risk factor 중 confidence risk가 나옵니다. Macroeconomic factor model에서 confidence risk는 corporate bonds와 government bonds 사이의 스프레드, 즉 credit spread에서의 예기치 않은 변화라고 알고 있습니다(equity 슈웨이져를 참고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투자자들이 corporate bond에 작은 프리미엄을 요구할 것 같다는 전망은 오히려 credit spread를 감소시킴으로써 이 factor를 감소시킬 것 같은데, 해설에서는 confidence가 증가한다고 하네요.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Confidence risk는 confidence가 증가하면 수익이 난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Spread risk는 spread가 증가하면 수익이 납니다. 그래서 credit 채권의 경우는 sensitivity가 - 인것입니다.

12. 105번 문제 : 만약 답이 semi-active가 되려면, active factor risk는 매우 작고, active specific risk는 큰 값이 나와야 할까요? Semi-active의 경우는 active factor risk와 active specific risk의 비중이 비슷할꺼로 생각이 됩니다.

13. 107번 문제 : 현재 107번 문제와 관련된 지문을 보면 인플레이션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민감도가 1인 factor portfolio의 가치는 올라갈 것이고, 상품 자체의 가치가 올라가니 수익률을 따로 보장해 줄 필요가 없으므로 그 상품에 요구되는 수익률은 내려갈 것이다, 라고 해석하면 될까요?
Final review에서 이부분을 설명드렸습니다.

14. 112번 문제 : 우선 Rf가 어디에 제시되어 있는지 찾을 수가 없는데, 달리 구하는 방법이 있는 걸까요? 두번째로, 문제에서 two-factor Arbitrage Pricing Model을 쓰라고 지시했는데, 이는 지문에 나온 two-factor macroeconomic factor model과는 다른 APT 모델을 쓰라는 의미인가요? 만약 맞다면 investor sentiment에 대한 surprise가 아니라 investeor sentiment premium이 1.25며, business cycle에 대한 surprise가 아니라 business cycle premium이 1.1이라는 의미인가요? 마지막으로, 지문에 제시된 D, E 포트폴리오는 모두 macroeconomic factor model에서의 factor portfolio로 보입니다. 즉 premium이 아닌 surprise에 대한 factor portfolio라는 의미일 텐데, 해설을 보면 각 factor에 붙는 1의 민감도를 APT 모델에서의 민감도처럼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macroeconoic factor model에서와 APT 모델에서의 factor portfolio는 서로 그 의미가 다르지 않나요?
Final review에서 Comment 드렸습니다.
Risk Premium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다시 함 풀어보세요.

15. 119번 문제 : 여기서 말하는 excluded와 shorted의 차이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문제는 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중간중간 질문을 드리는 것보다 몰아서 여쭙는 게 낫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한꺼번에 질문을 올렸습니다. 업무와 다른 수강생들의 질문까지 받으셔야 하기에 매우 바쁘실 것 같지만,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그럼 강사님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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