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 2023년 커리큘럼 완벽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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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FA lv2 final review FRA 김용석 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19-05-22
강사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Test bank 풀어주신 문제 중 몇가지 질문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테뱅 243p의 17번 문제를 풀 때, 저는 GW의 impairment는 Consoilidation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거든요. (지분법의 경우에는 자산부분의 Investment부분에GW에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GW이 바로 뜨진 않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주장1 "GW must be separately test for impairment"란 주장은 equity method상에서 GW가 뜨지 않기 때문에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사님께서 리뷰를 해주시면서 지분법상황에서도 GW를 Impairment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혼동이 되서 여쭈어봅니다... GW의 손상을 잡는 방법이 GAAP과 IFRS 두 방법이 있는데 이는 consolidation 상황에서만 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정확히 주장1이 왜틀린건지 다시한번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AAP과 IFRS 둘다 Impairment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GW만 딱 떼서 Impairment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게 아니라 GAAP의 경우 2 STEP으로 Reporting unit의 BV와 FV를 비교한후 손상차손을 계산하고, IFRS의 경우 바로 CGU의 BV와 FV간의 차이를 GW의 손상으로 잡기때문에 GW를 따로 Test하지 않고 Reporting unit이나 CGU로 한번에 계산하기 때문에"GW must be separately test for impairment"이 답이 안된다는 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2. 19번 문제를 풀어주실때 SPC를 통해 조달금리가 유리해진다는 것은 CFA LV1때 외워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외웠다보니 ABS의 조달금리가 직접 조달금리보다 낮은지 모르겠습니다. SPC는 paper company이기 때문에 오히려 ABS를 발행하면 발행주체인 SPC가 위험하다보니(Loan pool이 안전하다고 해도) ABS금리가 높지 않나해서 살짝 헷깔려서 질문드립니다. ABS는 회사(여기서는 SPC를 뜻함)의 risk를 기반으로 요구수익률이 결정되는게 아니라 Loan pool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ABS의 조달금리가 직접 조달 금리보다 낮은것인가요? [모회사가 직접 차입을 하면 "리스크가 크므로" 직접조달금리가 높지만, SPV가 ABS를 통해 증권을 발행하여 조달하는 금리는 "안전하기 때문에" ABS의 조달금리가 더 낮다.] 란 주장에서 "리스크가 크므로" 와 "안전하기 때문에"부분을 한번만 다시 설명해 주실수 있을까요? 3. 테스트뱅크 247p 24번 문제를 풀때 저는 TPPC로 풀었거든요. (슈웨이져 55p의 연습문제와 완전히동일) Plan A의 beg fund status=-17,800 Plan A의 end fund status=-18,831 Contribution= 3150 TPPC= Contribution +(Beg fund status-end fund status)=3150+(-17800+18831)=4,181 이 나오는데 , 실제로 Contribution은 3150밖에 안했으니 Cash를 1,031만큼 덜지불한 것이 잖아요? 따라서 경제적 관점에서 볼때 CFO 부분에 -1,031이 되야하고 CFF 부분에 +1,031이 되야하는게 아닌가요? (강사님이 수업시간에 풀어주신것과 완전히 동일해요!) 4. 25번문제를 풀어 주실때 SMC대학이 IFRS를 따르는데 작년에 CFI로 분류했던 Investment income을 올해는 CFO로 분류했다는 것이 잖아요? IFRS에서는 투자수익(배당수익/이자수익)을 CFO or CFI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이 경우 Investment income을 CFO에서 CFI로 분류했다면 아예 IFRS를 non-compliant한 것이지 않나요? [작년에 한번 CFI로 분류했던것을 다른것으로 분류한다면 이는 회계분식아닌가요?] 그리고 SMC대학이 IFRS를 따르는데 왜 GAAP Compliant를 따지는 것인가요..? IFRS를 따르니 IFRS에 맞는지 아닌지만 Test하면 되는것아닌가요? 5. 251p의 33번 문제를 혼자 풀어봤는데, 관계회사의 효과를 제외하면 EBIT=865(기존EBIT)-21(Investment earning으로써 Exotic사의 NI인 $105에 20%를 곱한값)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답에서는 관계사효과를 제외하나 포함하나 EBIT는 같다고 나와서요..Investment earning은 EBIT를 계산하는데 있어 이용되지가 않나요..? 저는 관계사 지분을 무시할 때 investment earning이 무시되므로 이에따라 EBIT가 줄어들기 때문에 interest coverage ratio가 감소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영업이익-영업외손익-비경상손익=EBIT이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지분법이익이 영업외손익으로써 EBIT에도 타고 들어간다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여기서 제가 가장궁금한것은 EBIT와 영업이익이 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같은 것인가요? 6. 254p의 36번을 풀어주시면서 "이거는 temporal이냐 current method냐의 문제가 아니라, 영업활동을 하면서 발생한 비용이기 때문에 무조건 외화관련손실은 바로 NI으로 간다" 라고 말씀해주셔서요. 그럼 저희가 temporal이냐 current method냐의 문제를 따지는 것은 회사간의 거래나 연결 이슈가 있을때만 하는건가요? 7. 테스트뱅크 235P의 4번문제를 풀때 Operation efficiency를 평가하는 지표는 물론 combined ratio도 되지만 딱! operation efficiency를 보는 건 c. underwriting expense ratio 아닌가요? 슈웨이져 126p의 맨아래부분에 underwriting expense ratio에 해당하는 부분에 그렇게 나와있어서 여쭈어봅니다. (좀 헷깔리네요..) 쓰다보니 질문이 기네요... 항상 강의 감사드리며 미리 답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level 3 Risk Management 김종곤 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PWM lv3 김종곤 강사님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