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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CFA>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cfa lv2 equity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19-05-23
안녕하세요? 유태인 강사님 다름이 아니라

슈웨져 41p 5-force이론을 보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서요.
1. Industry concentration이 낮을 때 pricing power가 낮다 ->'industry concentration'이 낮다는 얘기는 산업의 집중도가 낮다는 얘기로써 대기업보다는 개인사업자가 많아서 pricing power가 각각 떨어진다는 얘기인가요?

2. Exit barrier나 fixed cost가 높을 때 pricing power가 낮다 -> 이 부분이 약간 1번과 상충되는 것 같아서요. Exit barrier가 높다는 얘기는 대부분 대기업만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인데 이때 pricing power가 떨어지나요..? 아니면 Exit barrier나 fixed cost가 높다면 exit하기가 상당히 어려우니 울며 겨자먹기로 영업해야하므로 pricing power가 낮다는 얘기인가요?

3. Exit barrier가 높으면 2번에서 pricing power가 낮은데... New entrant부분에서는 exit barrier(=entry barrier)가 높으니 경쟁자가 못들어오니 pricing power가 높아지잖아요?

그래서 정리를 하면
Rivarly : exit barrier 높으면 pricing power떨어짐
now entrant: exit barrier높으면 pricing power 올라감

이렇게 정리하면 될까요?

4. 저희가 FCF Model을 할 때 leverage change는 FCFF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FCFE에는 영향을 준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저는 FCFF가 왜 영향을 안받는지 모르겠습니다. Leverage가 바뀌면 당연히 interest expense가 달라져서 FCFF도 영향을 받을 것같은데...
혹시 당기중 Leverage가 바뀌면 그 interest expense는 내년에 반영되므로 올해의 FCFF에는 영향을 줄 수 없는 것인가요?


5. FCF모델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Base year과 growth rate를 어떻게 잡는가였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base year라는게 딱! 이시점부터 g가일정하므로 Terminal value를 구하는 year인가요? 가령 base year=5라면 5년차부터 g가 일정하므로 Termianal value4를 구하는 것이라 저는 생각했거든요.
정확한 base year의 정의가 혼동되어 질문드립니다.!

6. Target P/E < Benchmark P/E 인 경우에는 3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잖아요?
(1) 진짜 stock이 Undervalue일 가능성
(2) stock은 정확하게 산출됬지만 g가 Benchmark보다 낮을 가능성
(3) stock은 정확하게 산출됬지만 r이 Benchmark보다 높을 가능성

여기서 저는 (2),(3)에 주목을 했는데요. stock의 P를 도출하는 과정속에 r과 g가 있잖아요.
그래서 Target P/E < Benchmark P/E 식만 딱 보면 Target P< Benchmark P이므로 당연히 P가 Undervalue인 상황이며, 이 상황이 발생한 이유는 Target r이 너무 높거나 target g가 너무낮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P가 Undervalue됬다는 사실속에 이미 r이 너무높고 g가 낮게 측정되었다는 사실이 내포되어있진않나요?
(->>>저는 가능성 (1) 안에 (2)와 (3)이 이미 같이 내포되어있는 것 같아서요. 굳이 왜 3가지를 따로 분류했는지 여쭈어봅니다.)


8. Residual income=BV(t-1)*(ROE-r) 이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ROE는 trailing ROE를 써야하는거죠?

9. 슈웨이져 213p 3번에 보면 답이 B라고 나와있는데요. 제가 여기서 ROE가 왜 Increase하는지 모르겠어서 여쭈어봅니다.
문제상황은 김대은이란 CFA가 Zues라는 회사를 RI 모형으로 $46로 Valuation 했는데, 이 김대은이란 사람이 Zues회사가 외화환산방법을 current method를 쓰는 것을 알았고 외환손익이 OCI에 들어가는 걸 알았대요. 그리고 김대은씨는 이 외환이익이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라고 예측을 하는 상황입니다.

답지에는 "김대은씨가 그동안 이용한 ROE는 underestimate되었다. 왜냐하면 외환차손을 NI에 태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대은씨는 앞으로 외환손익(OCI항목에 있지만)또한 NI으로 볼것이므로 NI 추정치가 증가하여, ROE가 상승할 것이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상한게, FRA시간에 분명 Current method는 외환손익을 OCI로 보내는데 이 문제에서는 이 외환손익을 NI으로 치부해야한다고 나와있어서요..... 회계상으로는 OCI로 가는게 맞는데 Equity과목에는 NI으로 치부한다는게 약간 이해가 안됩니다.
김대은씨가 이 외환이익을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회계상 OCI이지만 NI으로 보내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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