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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CFA>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level 2 equity 일전의 질문에 답변이 없어 다시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19-05-22


안녕하세요, 강사님. 일전에 드렸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아직 못 받아 다시 질문드립니다. 질문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 중요성이 떨어질 것 같은 질문은 몇 개 뺐습니다.

1. 100번 문제 : RI 모델로 valuation할 때 그 강점에 대해 묻는 문제입니다. 답은 A인데, RIM에서 비경상적 항목들을 조정해 줄 때 여러가지 항목이 가감되며 IS가 바뀌고 NI가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답대로라면, 이러한 조정이 IS선에서 끝나고 BS의 수정으로는 이어지지 않나요? NI를 조정해 주면 당연히 BS도 조정해줘야 맞을 것 같은데,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더하여 C번이 틀렸다고 하는데, 그럼 cost of debt capital(또는 interest expense)을 정확히 반영하는 모델이 어떤 게 있나요? RI는 먼저 NI를 구해야 하고, NI는 이자비용을 차감한 후에 나오는 것이라 이 말이 맞는 표현인 줄 알았는데, 혹시 "correctly"라는 표현 때문에 틀린 건가요?

2. 105번 문제 및 106번 문제의 A 선택지 : 자기자본에 대한 요구수익률을 구할 때 적용하는 Rf는 일반적으로 장기국채의 YTM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서 Rf로 단기국채(T-bill)의 YTM을 적용한 이유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혹시 지문에 다음해 한 해 동안만 유럽 주식에 투자를 한다고 해서 그런 건가요?

3. 106번 문제 : Fama-French 모델에서 value premium은 (가치주의 평균 수익률 - 성장주의 평균 수익률)로 구하는 것으로 압니다. B 선택지가 답이 될 수 없는 것은 이것이 평균 수익률의 차이분이기 때문에, 단순히 한 해의 성장주 수익률이 더 높게 나왔다고 해서 평균 수익률이 바뀌진 않기 때문인 것이 맞나요?

또 C번 선택지에 대한 해설을 보면, marketability와 liquidity가 다르다는 식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차이에 대한 질문은 뒤에 중복되는 질문이 있어 그때 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설사 C번 선택지에 marketability 대신 liquidity가 나왔다 하더라도 liquidity가 낮아질수록 달라지는 건 premium이 아니라 베타 아닌가요?

4. 141번 문제 : sustainable growth(SGR)에 관한 문제입니다. SGR은 자본구조가 일정하고, ROE가 일정하고, 새로운 자본이 유입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일정한 비율로 유보된 금액이 재투자되어 달성되는 지속적인 성장률로 알고 있습니다. 답은 B인데, 그렇다면 자본구조만 동일하게 유지시킨다면 새로운 자본이 유입되어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debt가 새로 들어온다면 자본구조를 동일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equity도 새로 들어와야 할 테고, 그럼 ROE가 바뀌게 되어 SGR이 달성될 수 없지 않나요?

참고로, 105pg conclusion 1이 맞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여기서는 또 SGR을 정의내릴 때 외부자금 유입을 배제하는 것 같습니다.

5. 165번 문제 : statement 3을 보면 RIM은 future earnings에 대한 가정을 하지 않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답은 이 말이 맞다고 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RIM 관련 문제를 풀다보면 향후 NI가 얼마가 될 거라는 가정을 먼저 제시해주고, 그에 따라 surplus relationship에 따라 RI를 구했습니다. 또는 향후 예상되는 ROE를 제시해 주던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future earning에 대한 가정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6. 180번 문제 : 아까 여쭙고자 했던 liquidity와 marketability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또 현재 valutaion이 인수자 입장에서의 valuation이고, 인수 대상이 되는 privately firm의 경우 경영권 자체를 거래하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marketability에 대한 할인도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왜 이게 답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7. 181번 문제 : 문제에서 J-P/E와 Trailing P/E를 비교해 현재 주식이 고평가 되었는지 저평가 되었는지를 판단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전 현재 회사의 경영자가 타회사의 인수합병을 고려하고 있으므로 Trailing P/E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인수합병 후 earning이 많이 바뀔 것이므로), 해설에서는 J-trailing P/E를 썼더군요. J-leading P/E도 결국 현재의 P/E와 비교하여 현재 주식의 고평가/저평가 여부를 평가할 때 사용하는 것일텐데, 여기서 J-trailing P/E를 쓴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8. 192번 문제 : Value of firm을 먼저 구한 뒤 MV of Debt를 빼 Value of Equity를 구하는 과정에서, 여기서는 MV of Debt에 Notes payable과 Long-term debt뿐만 아니라 account payable까지 고려했습니다. 제 기억으로 다른 문제에서는 오로지 Debt만 고려했던 것 같고, 또 강사님께서도 그렇게 설명하셨던 것 같은데, 이 부분이 헷갈리네요.

9. statement 2에서 capitalizing future earning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전 excess earning에서 normailized earning(과거 mid cycle earning), 또는 FCFF 등이 주로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일전에 말씀하신대로 회사 전체에 귀속되는 Earning이라면 회계적 수익이든, 현금기준 수익이든, 과거의 수익이든, 미래의 수익이든 무엇을 갖다 써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10. 194번 문제 : 여기서는 EV를 구한 후 Value of Equity를 구하는 과정에서 오직 Long term debt만 뺐습니다. 왜 notes payable은 빼지 않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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