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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국제자격증>FRM>시험/합격후기

제목 2013.05 part1 합격후기입니다. 등록일 2013-07-04
저는 수학과 재학생이고 학교에서 financial공학 부전공을 하기는 했으나 재무, 회계원리 기본과목만 들은 상태였고 아는게 그닥 없었습니다. 2과목(quantitative analysis)쪽도 회귀분석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고민이 많았구요. 그러다보니 12월부터 part1을 준비하게 되었네요. 공익근무를 하면서 근무중에는 공부하기가 좀 눈치보여서 기본 base는 퇴근하고 7~11시 4시간을 하는걸로 하고, 근무중에는 짬나면 보긴 봤지만 하루에 1시간도 못봤습니다. book1~book4까지 일단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를 했는데, 저는 인강을 듣고 한 topic이 끝나면 그 topic을 스스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는 오래걸렸지만 이게 스스로 해석을 자꾸 하다보니 머릿속에 기억에 남고 나중에 다시 볼때도 편하더군요. 이렇게 4과목까지 다 듣고나서는 슈웨이져 정독을 1~2회정도 한 것 같습니다. 많이 읽는것보다는 한번 읽을 때 같은 문장을 읽고도 집중해서 읽는다면 더 많은걸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읽을때마다 새로운것을 알아내고 다른 과목과의 연관성을 생각해서 읽었습니다. 문제는 concept checker, 슈웨이져 뒤의 문제, 2012 테뱅을 풀었습니다. 2012테뱅은 복잡한 계산문제 보다는 개념 위주로 풀었고 계산문제는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익혔네요. 슈웨이져 뒤의 문제는 중점적으로 본 부분인데 틀린 것도 왜 틀렸는지 정리하고 몇단원에서 제일 많이 틀렸는지도 보고 약한 단원을 봐서 여러번 읽고 그랬습니다 .내용이 쉽다고 문제를 많이 맞는 건 아니더군요. 문제를 그렇게 다 풀고나서 책을 다시 정독을 하니 또 보이는게 많더라구요. 이부분이 문제에 이렇게 적용되는구나~ 등등에 대해서 깨우치면서 책을 읽으면 좀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단순 암기식, definition 문제나 그냥 수학적인 계산문제보다는 조금씩은 개념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아 시험문제 정말 잘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군요. 풀었던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지만 개념을 문제로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문제가 나와도 대처할 수 있거든요. 생소한 문제가 많다 보니 시험을 보고 나서는 잘 못봤구나, 망했다. 이렇게 생각이 되더군요. 다행히 결과가 나왔을 때는 1/1/1/1이 나와서 무사히 기분좋게 통과했지만 그래도 얕볼 시험은 아닌 것 같습니다. part1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서 공부하시면 좋은 결실을 맺으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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