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결제하기(클릭)
위의 2차 결제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차 결제 미진행시 배송료가
추가 결제될 수 있습니다.
시험/합격후기홈>국제자격증>FRM>시험/합격후기
| 제목 | FRM 5월 파트2 시험후기 | 등록일 | 2013-05-31 |
|---|---|---|---|
| 시험장 도착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주는 연필이랑 초콜릿 받아서 초콜릿 먹었어요. 뇌에 포도당 공급을 해야해서. 그리고 건물 들어가서 빠르게 current issue 훑어보고 나서 30분 전에 체크인 하고 들어갔어요. 체크인 시간은 이것저것 확인 할게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니 30분 전에 입실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는 빼고 응시표 신분증 연필 지우개 계산기 제외하고는 흰 봉투안에 넣습니다. 계산기는 감독관이 리셋하구요. 자리에 앉아서 마음을 진정시키는게 좋습니다. 그냥 편안히 앉아있는게 좋아요. 감독관이 시험지를 나눠주면 방송에서 영어로 설명하는데 시험지에 인적사항을 적습니다. 그리고 나서 OMR카드가 책에 붙어있어서 떼야 합니다. 뗄때 OMR카드가 찢어 지지 않도록 조심히 찢어야 합니다. 찢을 떄의 팁은 점선 따라서 찢으면 찢어 지기 쉽고 시간도 오래 걸리니 아예 OMR카드가 붙어있는 종이를 떼내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OMR카드에 인적사항 마킹합니다. 그리고 답안 수정하실 때 지우개로 지우지 마시고 새로운 답 마킹 하고 나서 옆칸에 답을 쓰시면 됩니다. 2시에 시험이 시작됐는데 일단 저는 순서대로 문제를 풀었는데 맨 처음 푸시면서 조금 당황했어요. 쉬운 문제인데 헷갈려서. 그럴때는 체크 표시하고 건너뛰었어요. 다른 문제 풀 시간 뺐을까봐. 그런 식으로 80번까지 문제 풀고 나서 체크 표시한 문제를 다시 풀고 나서 OMR카드에 마킹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솔직히 생소한 문제 몇 문제 있었는데 이런 문제는 제 나름 대로의 머리를 굴려서 찍었습니다. 어차피 풀 시간도 없어서. 최소 5분 전에는 마킹 다 하셔야 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그냥 찍으세요. 그렇지만 확실히 아는 문제는 정확히 푸는게 좋아요. 그리고 나서 마킹 실수 했는지 확인하고 나서 인적사항 올바로 마킹했는지 확인했더니 시험이 끝났습니다. FRM 시험이 어렵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 어렵지는 않고 쉬운 문제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공부했던 문제도 나오고 그러니 아는 문제를 정확히 푸는게 중요하네요. 합격한다면 어떻게 공부했는지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