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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국제자격증>FRM>시험/합격후기

제목 Part2 시험후기 등록일 2011-05-26
시험 끝마치고 마음을 좀 진정시킨 후 시험 분위기가 어땠는지 확인도 할 겸 어제 시험후기란에 들어와 봤는데 후기가 하나도 없어 깜짝 놀랬습니다. 오늘 보니 하나 올라와 있네요. 그만큼 시험이 평이했다는 것인지... 그래도 FRM의 특성상 쉬웠어도 합격 발표되기 전까지 불안하길 마찬가지 인 것 같네요. 찬찬히 생각을 더듬어 시험에 출제되었던 내용을 되짚어 보면, 1. CDS Spread 계산 문제 (스웨저 노트 예제와 거의 비슷하게 출제) 2. Binomial Tree모형에서 Call option value 산출 문제 (문제의 의도는 파악했는데 저는 정확한 답이 나오지 않았어요) 3. Normal 분포와 Lognormal 분포 가정하에서의 VAR 값 비교 문제 4. RAROC 계산문제 5. PD 및 LGD 이용하여 EL산출하는 문제 (2문제 정도. 이 중 한문제는 지문이 길어서 걱정했는데 결국 EL구하는 것이었음) 6. Default correlation 증가가 EL 및 UL에 미치는 영향 7. CVAR산출 문제 (MVAR 산출하여 MVAR * 거래금액 으로 산출 가능) 8. VAR Backtesting 에서 모델이 적정하다는 가설을 Reject하기 위한 신뢰수준은? 9. Hedge fund가 Portfolio 운영을 위해 취할 수 있는 Exotic option은? (정답은 in-and-out option이었던 것으로 같음) 10. 이자율 변화에 대해 negative duration을 갖는 Bond는 무엇인지 묻는 문제 (처음에 negative convexity인 줄 알고 PO bond라고 했다가 마지막 점검 중에 duration인 것을 확인하고 Inverse-floater로 변경. 맞는지 모르겠음) 11. Current issue에서 3~4문제 정도 (1.리먼의 GRMG의 문제점, 2. Irish bank vs. US bank... 나머지는 기억이 안나요...) 12. BaselII에서 3~4문제 정도. (Incremental Capital 등등... 아쉽게도 모두 기억은 안나요) 13. Key rate exposure 관련 문제 (어렵진 않았고 Key rate이 적용되지 않는 것을 고르는 문제) 14. Private Equity Fund에 관한 문제 (해당되지 않는 것 고르기였던 것 같음) 15. Bond valuation 에서 BSM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로 어떠한 가정이 Bond와 맞지 않는지 고르는 문제 16. Hedge fund Fraud에 관한 문제 17. Operational Risk 측정을 위해 External Data 및 Internal Data 사용에 따른 Key concern-data bias (small losses에 bias가 있는 데이타는 무엇이고 large losses 에 bias가 있는 데이타 무엇이다는 식으로 Mapping 하는 문제였는데 저도 정확히 몰라 고민많이 해서 찍은 문제) 18. 채권 Duration으로 bond portfolio VAR Mapping 문제 (정확한 답이 안나와서 찍었음) 19. Hedge fund 전략 중 Market timing stategy 묻는 문제 제가 기억나기로는 이정도구요. 전체적으로 FRM 다운 문제 였던 것 같아요. 복잡한 계산은 배제하고 (사실, Distance-to-defatult 구하는 문제 또는 BSM을 통해 PD 및 LGD산출하기 등의 문제가 나올 것 같아 걱정 많이 했거든요.) 핵심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된 것 같아요. 재밋는 것은 문제의 상당수 예가 Hedge fund manager 인 누구누구씨는 이라고 시작하면서 정작 다른 것을 묻는 문제였어요. 그리고 맞고 틀린 것을 고르는 문제는 전부 2개의 서술을 주고 1) A만 correct 2) B만 correct 3) 둘다 correct 4) 둘다 incorrect식이 었어요. 그나마 다행이었죠. 앞으로도 이런식의 출제경향이 유지된다면, 김종곤 교수님이나 이재남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원리중심 학습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자격증 시험이지만, 정확한 Background를 바탕으로 이해를 시켜주는 Epasskorea의 훌륭한 강의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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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Le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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