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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CFA Lv2-3 패키지 및 고객센터 응대문제 | 등록일 | 2017-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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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선문의건 정확한 확인을 위해 문의드립니다. 상황 CFA Lv2-3 패키지 할인가격 적용(200만원)이 7월31일까지라는 내용을 보고 아직 수강이 필요하지 않지만 일단 급하게 결제함. 그런데 현재까지 이벤트 지속되고 있고, 수강은 1주일의 유예기간 후 자동 시작되어 수강일수가 카운트되고 있음. 문의 이벤트가 7월 말일까지라는 내용을 보고 미리 결제한건데, 지금 수강일수가 바로 카운트 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현재 강의 하나도 수강하지 않았으며, 수강시작일 조정을 원한다. 응대 1) 분명 제가 이벤트가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는 원래 계속되는거라며 오히려 저에게 짜증을 내십니다. 이벤트를 공지기간 넘어서까지 진행하는 것이 솔직히 어이없기는 했지만, 수강생인 제가 이벤트기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주제넘는다 싶고 그 부분을 따지려 했던게 아닙니다. 단지 제가 왜 수강시작일을 늦춰달라고 요청하는지에 대한 상황설명을 위해 말씀드린 부분인데, 그렇게 짜증내며 응대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2) 시험합격일까지 수강보장하는게 안심수강패키지니까 제가 손해보는 부분은 없다며 매우 답답해하며(약간 화내며)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안심수강 패키지 안내문을 다시 읽어봐도 3년의 보장기간이 정해져있구요, 수강일수도 실제로 365*3에서 카운트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 2017.8.1 수강일이 시작되었다면 2020.8.1 까지 수강이 가능한거고 시험은 2018.6 / 2019.6 / 2020.6 총 3번 치를수 있는 셈이지요. 그런데 만약 2020.6 시험에도 떨어지고 2021년 6월 시험을 준비하려면 2020.8.1이후에는 수강이 어려우니 재등록을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수강 시작일을 늦춰달라고 부탁드린 겁니다. 물론 한 번만에 척척 합격하면 좋겠지만, 아직 그런 속단을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응대해주신 상담사님 말씀대로라면 2021년 6월시험도 준비할 수 있게 해당일까지 수강기한을 연장해준다는 말인데 그렇게 해주시는게 맞는지요? 정확한 답변 부탁드리며, 만약 상담사님 말씀이 맞다면 그 부분도 안심수강 패키지 설명문에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밀려드는 전화에 상담사님도 물론 힘드실 수 있고 바보같은 질문이라 생각해서 짜증나실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저도 찾아보지 않고 문의전화 드리는 게 아니고, 제가 통화하면서 화내고 짜증낸 것도 아닌데 그렇게 응대하시니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앞으로 개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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