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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상담>국제자격증>CMA>게시판>교육상담

제목 안녕하세요. 등록일 2005-02-05
현재 저는 AICPA의 시작 단계에 있습니다. AICPA를 따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민을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AICPA에 대하여 조사를 했을 때, 이민을 갈 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단지 이민을 갈 수 있다고 해서 무작정 딸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현재 회계학과 3학년이며, 회계가 저에게는 흥미롭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민을 가려고 하는 곳은 캐나다 벤쿠버인데, 교수님께서 일자리를 위해서 미국이 나을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직 미국과 캐나다 중에서 어느 곳으로 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듣기에, 캐나다에서는 미국공인회계사라고 해도 일자리 잡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오히려 CMA가 캐나다에서 더 유용하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 이민을 간다고 하는 전제 하에서는 모를까, 갑자기 불안해 지기 시작합니다. 미국공인회계사는 미국안에서라는 제한이 있지만, CMA에는 국제공인관리회계사라는 점에서 그 제한이 없는 것에 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CMA라는 것이 AICPA보다 정보와 인지도가 적고 제가 가지고 있는 소식이 사실일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제가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본다면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직업을 구하는데 무엇을 따는 것이 더 유용할까요? 이민은 자격증을 딴 후 한 5,6년 후에 경험을 쌓은 뒤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AICPA와 CMA를 취득하는 과정에 있어서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집이 지방에 있고 주위에 같은 계열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달리 조언을 구할 곳이 없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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