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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공지사항>금융투자자격증>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게시판>과정 공지사항

제목 4회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총평[6월 6일 시험] 등록일 2010-06-08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운영자입니다.

2010년 6월 6일 시행되었던 제4회 증권투자상담사 수험생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회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총평]

[제1과목 증권분석]


(경기분석)

경기분석은 키친순환, 통화공급 목표치 계산, 계절변동조정방법, 케인즈의 경기변동원인, 통화주의자의 경기이론, 경기안정화정책, 동행종합지수, 경기예측방법 등이 골고루 출제되었는데, 일부(자동안정장치는 통화정책이 아닌 재정정책의 효과를 설명한다는 것과 통화주의자 이론에서 GDP의 변동이 통화량의 변동에 선행이 아닌 후행함을 주장하였다는 것)를 빼곤 모두 예상가능했던 문제들이었으므로 6개 이상 득점이 가능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본적 분석)

기본적분석은 성숙기 특징, rising star, 안정성 지표 이외 총자본회전율, DFL, 항상성장모형, PER관련 4문제는 계산문제 형태이어서 다소 어려웠습니다. 특히 PER계산문제는 처음 출제되는 형태로 정답 찾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4~5개는 득점이 가능했으리라 판단됩니다.


(기술적 분석)

기술적분석은 강세2국면(상승국면)의 특징, 지속형패턴, 소멸갭의 특징 등 3문제는 예상가능한 형태였으나 지표분석에서 2문제나 출제되어 다소 의외였습니다. 지표분석은 보통 포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3개 정도 득점이 가능했으리라 판단됩니다.


[제2과목 증권시장]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프리보드시장)

비교적 쉽게 여겼던 2과목 시험 문제 중 중요하게 인식하던 부분에서 벗어나 난이도가 높게 느껴질 문제였다. 특히 요약 위주로 준비한 수험생들은 문제의 정답에 접근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고 기본서의 구석구석을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되는 문제수준이다.


(채권시장)

채권시장은 10문제 중 계산문제가 1문제(이표채 가격)만 출제되어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국채시장의 특징, 전환사채지표의 의미를 묻는 문제는 답을 찾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6~7개는 득점이 가능했으리라 판단됩니다.

 


[제3과목 금융투자상품비교과 투자전략]


(금융상품 및 투자전략)

금융상품은 8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주택청약종합저축, 증권사CMA 등 새롭게 추가된 내용이 바로 출제가 되었고, ELS유형을 찾는 문제를 빼고는 예상가능 범위에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므로 6개 이상 득점이 가능했으리라 판단됩니다. 투자전략은 7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모두 예상가능한 문제(자산배분의 중요성, 효율적 증권, 펀더멘탈분석법, 위험의 보상, 전술적 자산배분 등) 평이하게 출제되어 역시 5개 이상 득점이 가능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업실무, 직무윤리)

영업실무와 직무윤리는 요약강의 정도만 학습해도 무난히 정답에 접근할만큼 중요하다고 지적된 문제들이 고스란히 출제되었다. 편안하게 풀수 있는 문제들과 다소 평이한 문제로 구성되어 득점에 유리한 과목임을 입증하였다.



[제4과목 법규 및 세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금융위원회규정/투자협회규정/회사법)

자본시장법률은 아주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특별한 암기사항보다는 기본 위주의 문제가 출제되어 전부 맞추는 것이 가능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위규정은 난이도는 3문제는 아주 어려운 문제이고 4문제는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3문제 중 청약의 권유의 문제는 중요한 문제라서 예상가능하지만, 정정신고서의 문제와 공개매수 예외의 문제는 도저히 예상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협회문제는 비교적 난이도가 고르게 분포되었으며 2문제는 아주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나머지 3문제 중 파생결합증권의 경우 수업중 강조했던 내용이 예상대로 나왔고, 적립식 펀드와 관련된 내용은 예상 밖의 문제로서 풀기 힘든 문제라 여겨집니다. 

회사법은 주주총회 하자의 소에 관한 내용에 대한 문제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이나, 이외의 문제는 평소 강의 시간에 강조되었던 문제라서 충분히 예상가능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금융위 규정과 협회규정의 문제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문제가 일부 출제된 반면 자본시장법과 회사법은 무난하게 출제되어서 전반적으로 균형을 맞춘 출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증권세제)

금번 증권세제의 경우 다소 단순한 문제와 조금 까탈스런 문제를 적절히 섞어 출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문제가 해당파트의 내용을 잘이해하고 계셨다면 큰 어려움없이 풀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계산문제의 경우 해당 내용을 잘 숙지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풀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의미를 파악하면서 숲을 보는 태도로 학습해나가는 자세로 세제파트를 학습해 나가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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