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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국제자격증>CMA>시험/합격후기

제목 [CMA] Part 2 합격수기입니다. 등록일 2012-11-01

CMA PART2 시험과 관련한 합격수기를 올립니다.

 

 

2011년 5-6월 윈도우응시후 part1 합격후 2011년 9-10월 WINDOW에 응시하여 11월 말경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합격수기를 쓴다는 것이 많이 쑥스럽긴 하지만 앞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공부방법

 

 

Part1과 마찬가지로 시험준비는 온전히 aifa 학원일정에 맞추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업무일정상부득이하게 빠지게 된 수업은 ON-LINE교육을 통해 보충을 했습니다.

 

 

 

시험후기

   

13시00분 시험장도착.

가까이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한잔과 함께 Part1과 달리 essay문제가 서술형으로 나오지 않을 것임에 주요비율 및 공식을 다시한번 검토했습니다.(시험장 대기실은 조금은 부담이 됨에 그래도 편한 커피숍에서..검토^^) 초치기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실감했죠..^^

공식이라는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음에 초지기를 통해 시험전 머리에 꾹꾹 눌러놓았죠.

 

 

 

객관식문제

  

정말 정신없이 풀었던 것 같네요. 문제는 GLEIM교재 문제로 거의 커버되는 듯 합니다.

정말 GLEIM교재이외의 문제밖에는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도 푸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Part1, 2의 범위에 Financial Accounting이 공식적으로는 빠졌다고 하는데,실상은 5문제정도가 나오더군요. 결국 각종 재무제표비율분석이 특히 최종가치평가까지.. 재무제표와 영업현금흐름이 중요하므로 당연한 사항인 것 같네요.

 

 

5문제중 3문제가 영업현금흐름을 계산하는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계산형문제의 비중이 체감하기로는 5할정도였던 같습니다. 생각보다는 많은비중에 놀랐지만, 언제나 그렇듯 계산이 복잡해서 못 풀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현가나 연금현가계수는 모니터에 조회하므로 계산기를 두드리는 문제는 정말 많지 않았네요.

 

 

Part1도 마찬가지 였지만 ethics도 5문제정도 나왔는데….

역시 이부분은 공부를 하지 않아서 인지.. 찍히 바빴습니다. 혹 시간여력이 있으시면 필히 이 부분은 읽고 가시길 바랍니다. Part1때 시간배분의 필요성을 체감하였던바 이번엔 20분정도가 남아서 mark했던 문제를 다시 한번 검토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이때 많은 문제를 다시 건졌던 것 같습니다.

 

 

 

주관식문제

   

객관식 5할이상 맞았다는 가정하에 풀수 있다는 essay..

Spread sheet형태로 출제된다고 알았기에 .. 조금은 긴장했는데.. 기존의 형태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Instruction을 보니 그렇게 나와도 크게 어렵지는 않겠더라구요.

 

 

주관식문제는 시간배분을 못해서 고생을 했습니다.

 

 

총 2문제 / 각 문제당 요구사항 4개씩이 나왔는데.. 장단점등을 묻는 서술형문제는 없었습니다.

 

 

첫번째문제는 3개년치 재무제표를 주고 이를 분석하는 스킬이 있는지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Gleim 교재를 보면 자주 보는 문제형식이였기에 Gleim 문제를 풀고가셨으면 큰 무리없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저는 각종 비율분석, 영업현금흐름계산과 미래의사결정과 관련된 문제를 많이 풀고 갔었는데 이와 관련되었던 문제가 나와 체감상 쉬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Gleim 문제를 풀수 있는 수준이 되신다면 크게 문제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두번째문제는 한 회사의 당기 재무제표를 분석할 수 있는 스킬이 있는지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재무제표를 보면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 부분들….

(Gleim 교재에서 많이 보는 문제기 때문에 의미를 짐작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즉, 각종 평가모형에 비추어보아 기업을 분석하는 계산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수업시간에서도 깊이 다루었던 부분이라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Part1과 달리 part2는 재무관리와 관련된 사항인지라 공부량이 많지 않으면 어떨까 싶었는데 결론적으로 보면 최종 part1,2 CMA 요구하는 사항이 결코 석.박사과정이상의 깊이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는 원가 / 예산 / 성과평가 / 내부통제 / 재무제표분석 / 의사결정 / 재무관리에 대한 경영학 각론에서의 넓은 분야의 실무자로서의 개념파악 및 능력파악이 우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시험준비중에 실무에 필요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된 좋은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은 모쪼록 좋은 공부, 좋은 시험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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