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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보고 나서 8월 후기를 작성해본다. 공부를 하면서 여러 강사님들 인강을 들었고, 매월 후기도 남겨보았다. 가장 좋았던 강사님을 고르자면, 김종곤 강사님과 권오상 강사님이었다.
Fixed Income(김종곤 강사님) 채권이 이론을 이해해도 문제를 풀어보면 꼭 막히곤 한다. 생각만큼 쉽게 쉽게 풀리진 않았다. 여러 회독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공부를 하면서 몸소 체득하고 인강을 이래서 듣는구나 깨달을 정도로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다.
FSA(권오상 강사님) 판서필기가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고, 휘발성이 큰 과목이라 그만큼 노트 정리와 요약이 중요했던 것 같다. 중간중간 실무 관련 이야기와 여러 인사이트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시면서 인강이 너무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시는 것도 재밌었다. 시험 응시 이후에도 제일 기억 남을 만한 강사님이다.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왜 이패스가 한국 CFA 1위'인지 알수 있었다. 우수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공부에 임할 수 있다. 결과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인생에서 매우 유익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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