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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홈>국제자격증>CFA>시험/합격후기
| 제목 | 2024 8월 CFA Lv3 후기 | 등록일 | 20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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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배경 - 비상경이며 투자 관련 직군은 아닙니다. 2022년 직무를 바꿔 보고자 CFA공부를 시작하게 됐고, 다행하 레빌 1,2는 한번에 붙게 되어 올해 Lv. 3를 보게 되었습니다.
1. 장소 - 한남동 프로메트릭에서 보았습니다. 어찌하다보니 1,2,3차 각각 다른 장소에서 보게 되었네요. 한남동 시험장은 대기장이 조금 좁긴했지만, 일찍 도착하면 일찍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물도 깔끔했습니다.
2. 공부방법 -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제 방법이 유효했을지는 모르겠네요. - 직장인이고, 과거 레벨 1,2 공부 경험을 비추어봤을때 중간에 공부하기 싫은 주간이 올거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직무상 출장도 잦고, 회식도 있는 편인지라 최대한 일찍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험 접수는 작년 11월 early로 등록했고, 인강도 12월 쯤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 공부 시작 전, 최대한 많은 후기들을 보고 저한테 맞는 방식으로 공부 계획을 짰습니다. 인강 1회독 -> CFA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practice 문제 풀기 -> 해설 참고하여 주요주제 단권화 및 나만의 해설집 만들기 -> 슈웨이저 및 강사분들이 제공하는 필기노트 보기 (반복) -> mock 풀기(시험 1주일전) - 워낙 휘발성이 강한 내용들이라 암기해도 까먹는게 많아서 힘들었네요. 레벨2보다 암기할게 더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 테스트뱅크는 추천하지 않는 후기들이 있어서 최후순위로 두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중간에 공부가 하기 싫은 시즌이 찾아와서 좀 놀게 되었고(3월쯤?), 그 이후 시간이 별로 없어서 테스트 뱅크는 못풀었습니다.
3. 시험 당일 - 일찍 도착해서 일찍 시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Cfa 협회에서 제공하는 Mock이나 practice와는 다르게 한 화면에 문제&답안작성란이 같이 있어서 보기 수월했습니다. - 에세이 때문에 자판 치는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전 둔감해서 그런지 큰 상관 없었습니다. - 종이 2장(펼칠수 있는 큰 종이)과 연필 2자루 나눠주셨고, 여백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알면 쉽고, 모르면 모르는 문제들이다 보니 빠르게 풀 수 있었습니다. 1차로 모든 세트 풀었을때는 시간이 2-30분 남았네요. 그 후 다시 앞으로 돌아가 검산 및 검토하니 시간이 얼추 딱 맞았습니다. - 모르는 문제는 플래그 걸어두고 빠르게 넘어가는 게 중요해보여요. 괜히 붙잡고 있다가는 뒤에 시간 부족해져서 조급해지다보니 아는 문제도 못풀게 되는 것 같습니다(Mock 처음에 풀 때 이랬어서, 그 이후에는 최대한 모르는 문제는 빨리 넘어가려 노력했습니다)
4. 그 외 - 개념을 충분히 알고가면 풀 수 있다는 후기들을 많이봤었는데, 확실히 개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커리큘럼북 없이 슈웨이저만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최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념은 알지만 응용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그리고 CFA에서 제공하는 Mock도 꼭 푸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르는 개념 파악하기도, 시험 감 잡기도 좋아요
아무쪼록 합격수기로도 글을 남길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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