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운영자 입니다. 

화폐성, 비화폐성으로 분류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계약 등의 사유로 일정액의 화폐액으로 고정되어 있는 경우면

화폐성 자산, 부채입니다. 그래서 그 가액이 계약 종료 시 까지 고정되어 있으므로,

외화환산손익을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인식하여 그 현행유출가치를 업데이트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면에 비화폐성은 그 가액이 변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평가를 하는 행위 자체의 정확성이 없으며 신뢰성 및 예측가치 자체가 없어 무용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