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도 공부는 관심있고 좋아하는 과목은 잘했지만

잘 이해가 되지않고 어려운 과목은 잘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지금 소방학과 학생으로 소방학 전공 과목을을 배우고 있지만

사실 잘 이해도 안되고 어려워 걱정만 많았습니다.

예전에 공부했던 방법으로 공부를 한다면 남은 기간에  네과목을 잘 할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도 많이 되서 학원을 다닐지 인강으로 할지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짱자격증에서 인강을 들으며 이제 2주도 안됐지만 인강으로 한것이 천만다행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년 시험을 혼자서 준비했다면 절대로 지금처럼 집중하면서 공부를 하지 못했을것입니다.

장우대 교수님들 정말 좋습니다.

흥미가 없으면 공부를 잘 하지 않는 저도 수업에 참여하면서

하나하나 배우는 재미가 생기고 있습니다.

물론 2차가 많이 어렵지만 지금처럼 반복! 반복! 한다면

내년 3월에 필기 그리고 이어서 실기까지 충분히 실력이 올라올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

원래 고등학교때 문과 출신이라 소방원론 화학식같은거 잘 이해도 안되서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이해잘되고 재밌게 설명을 해주어서 가장 두려웠던 과목이 가장 재밌는

과목이 되기도했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서 꼭 합격수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