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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금융투자자격증>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합격후기

제목 합격수기예요 ~ 등록일 2009-11-15
제가 이 공부를 처음 시작 할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금융에 관한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름 방학부터 어떤 자격증이 있나 알아보다가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가장 빨리 있는 시험을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게 11월 1일에 있는 파생상품투자상담사였던 것입니다. 정확히말하면 이걸 따고 싶어서 땃다기 보다는 제가 그 당시 가장 빠르게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험을 보기로 마음을 먹고 인터넷을 통해서 학원을 알아보다가 오프라인 수어과 온라인 수업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이패스 코리아를 선택하게 되었구요. 딱 2달 공부해서 이뤄낸 성과입니다. 1. 점수 제 1과목 장내파생상품 30/35 (85점) 제 2과목 장외파생상품 24/25 (96점) 제 3과목 리스크관리 및 직무윤리 17/20 (85점) 제 4과목 파생상품관련법규 19/20 (95점 ) 총점 90점 2. 파생상품 공부를 시작하기전 ,, 파생상투자상담사에 관한 설명회를 와서 간단하게 내가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날 왔더니 문제집도 무료 제공해주시던데요? 그리고 수강신청을 하고 정규수업을 듣기 전에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금융에 관한 기초적인 것에 관한 동영상과 파생상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는 동영상이였습니다. 저는 수업을 듣기 전에 수업을 듣는 초기에는 그 동영상을 미리 듣고 수업을 갔었는데 그게 수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금융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한번 듣고 수업시간에 더자세하게 배우는 것이 더욱 낯설지 않게 공부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저처럼 이제 막 처음으로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그 동영상도 미리 보시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교재공부 화목토 수업을 들으면서 매일 공부를 했습니다. 화요일에 수업을 듣고 집에오면 12시 되서 그 날을 바로 자고 다음날, 수요일에는 반드시 전날 배웠던 내용을 다시 읽어보고 제 나름대로 노트 정리를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책이 두껍지만 사실 강사님이 보라고 하시는 것 위주로만 공부하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사님이 말씀하신 것 위주로 제 나름대로 노트정리를 해거 그걸 읽어보면서 복습을 했습니다. 절대로 복습을 미루지 않고 다음 학원가기 전까지는 전날 배웠던 것에 대해서는 복습을 했습니다. 그래야 다음 수업을 들을 때 내용 이해가 더 잘 되고 더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내파생상품, 장외파생상품, 리스크 관리는 단원이 끝날 때마다 교재에 있는 문제를 풀면서 완전히 이해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반드시 다시 체크해서 공부하곤 했습니다. 직무윤리와 법규 부분은 노트 정리를 따로 하기보다는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얼핏 보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숫자에 관한 것들은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3. 문제풀이 그렇게 4과목을 한번씩 다 보고 나서는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학원에서 하는 1500제 부터 풀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에 가기 전에 그날 풀이 할 부분을 미리 풀고 체점을 해가서 수업시간에는 내가 틀린 부분을 위주로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쉬는 시간에 바로바로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반드시 풀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며 틀린 부분, 잘 몰랐던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체크하며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풀 부분을 풀기전에는 학원에서 나눠준 요약집을 보면서 내용을 한번 더 훑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집에 문제로 나왔던 내용이 요약집에 없을 경우에는 그 내용을 모두 정리해서 써 놓으면서 저만의 요약집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중간에 학원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에도 참가해서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는지 미리 실전 테스트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패스에서 제공하는 문제집 포함해서 3권의 문제집을 풀어봤는데 그래도 학원에서 풀었던 것에서 제일 비슷하게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사실 시험보기 일주일 전에 새로운 문제집을 풀었었는데 그 문제집은 그 동안 제가 공부했던 것과 좀 다른 방향으로 나온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학원에서 중요하다고 했던 문제들보다 그냥 넘어가도 된다고했던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나와 시험보기 일주일 전에 저는 패닉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마무리를 해야 할 시점에서 자꾸만 새로운 내용이 나와서 말입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을 보고 나니 일주일전에 풀었던 문제집보다 학원에서 풀어본 문제집과 유형이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험보기 일주일 전부터는 제 나름대로 다시 정리한 요약집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요약집을 틈나는 대로읽어보고 물론 공식도 다 암기하고 법규부분도 자꾸만 읽어보면서 숫자들에 익숙해지려 했습니다. 그 덕에 저는 좋은 점수로 합격을 했고 , 금융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도와주신 강사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패스 코리아와 함께 공부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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