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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금융투자자격증>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합격후기

제목 한 발자국 더 나아가십시오! 등록일 2010-02-12
[비전공자라는 나만의 굴레]
많은 비전공자분들께서 금융관련 자격증을 준비하시는데 있어서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금융권을 가고싶다! 라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파생상품투자상담사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한 것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비전공자니깐 태생적으로 힘든 것 아닌가?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그럼 난 안되는 것은 아닐까? 이것에 제가 자격증을 준비하기 전 들었던 이런저런 생각이었습니다.

[집중력 없는 공부는 실패를 가져다 준다]
2009년 9월 전역을 하고 학교에서 23학점을 들으며 각종 공모전을 준비하며 해보겠다던 것이 파생상품투자상담사라는 자격증 이었습니다. 욕심도, 준비해야 할 것도 너무 많았기 때문에 조바심이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결국 요약집을 의무적으로 한 번 띄엄띄엄 본 것이 제가 했던 공부의 전부였습니다. 11월이 어느 새 훌쩍 다가왔고 저는 파생상품투자상담사가 무엇인지조차,, 선물 옵션의 확실한 개념조차,, 머릿 속에 자리잡고 있지 않았습니다. 결국 미응시라는 결과로 다가왔습니다.

[자기 합리화는 금물]
계절학기를 마무리하고 이제 토익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책장에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책이 놓여있었습니다. 금융권을 가려면 비전공자로써 모두들 생각하는 3종 세트 정도는 따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년도에 대충 훓어봤던 바로는 너무나 어려웠고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시 이것이 비전공자의 한계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이패스에 들어와서 시험 일정을 확인해 봤는데 2월7일 그리고 4월에 시험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때 생각했습니다. “4월 것을 널럴하게 준비하면 큰 무리없이 딸 수 있겠다. 시간이 좀 있네. 비전공자인데 그 정도 시간은 걸리는게 당연한 것은 아닌가?“ 라는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합리화만 하고 있었습니다.

[2010년 1월 27일]
한편으로 하루에 요약집 동강을 8개씩 들으면 4~5일이면 마무리 될테고 나머지 5일은 문제풀고 암기하고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확신이 서질 않았습니다. 자신도 없었습니다. 비전공자라는 저만의 굴레도 너무나 크게 절 감싸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하니 머리도 아프고 그냥 잠이나 자려는 생각으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잠이 안와 일단 책과 노트북을 챙겨서 학교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그래 모르겠다. 일단 동강이나 줄기차게 봐보자”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12시간동안 10개의 동강을 봤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가능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고 그 다음날부터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도서관에서 파생만 공부했습니다. 3일이 지났을 때 동강을 다 보고 어느정도 개념이 머릿속에 잡혀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4일째는 1과목 5일째는 2과목 6일째는 3과목 7일째는 4과목 8일째는 1,2,3,4 과목을 정해진 날 요약집을 쭉 읽고 이패스 1500제 기본문제를 풀며 개념과 실전감각을 동시에 익혔습니다. 그리고 12시간이 넘는 공부시간은 이것을 하루에도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과거 일주일에 6시간 정도 집중력없이 투자했던 때와 비교하면 현재는 하루에 12시간이니 지금의 하루는 과거의 2주였습니다. 또한 공백없이 꾸준히 하는 공부는 학습 진도를 확실히 향상시켜줬습니다. 집중과 반복은 최고의 학습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확신합니다. 더 이상 저에게 비전공자라는 굴레는 없었습니다. 마지막 이틀동안 이패스 1500제 예상문제 모의고사를 다 풀고 이해 안가는 것은 외워서라도 맞춘다는 생각으로,, 이번에 붙지 않으면 5월 FRM도 못본다는 생각으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때문에 60% 안에만 들자는 안이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무조건 높은 점수를 맞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충분히 어렵게 나오면 그만큼 함격하기 힘든 시험인만큼 마지막에는 어려운 문제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건드리기도 힘들었던 문제들이 이제는 도전해볼 수 있는 수준으로 다가왔고 계산도 하다보니 익숙해졌으며 그러한 문제들에의 계속된 도전은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들을 보다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2010년 2월12일]
시험이 비교적 쉽게 나왔기는 하지만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저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하면 된다’라는 것과 ‘공부를 해도 별다른 성과가 없을 때 그만둔다면 그야말로 실패, 더 노력한다면 성공’이라는 것을 일깨워줬습니다.

[한발자국 더 나아가라]
여러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원인은 한 발자국을 더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책을 보더라도 이해가 가지 않고 답답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비전공자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한발자국을 더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버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밥을 어느정도 먹어야 포만감이 생기듯이 공부도 지속적으로 해 줘야 성과가 나타납니다. 매 식사때마다 한 숟가락만 먹는다면 포만감을 느낄 수가 있겠습니까? 한 발자국 더 나아간다면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뭉쳐져서 당신에게 신호할 것입니다. 선물이 무엇이며 옵션이 무엇인지,, 왜 만들어졌는지,,스왑은 왜 하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법규를 통해 어떻게 통제되고 있는지,, 자격증 취득자로서 바람직한 윤리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하고자하는 의지와 의지에 걸맞게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TOP으로 합격하겠다는 마음가짐과 공부입니다.

만약 시험에 PASS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해야할까? 라는 고민이 든다면 공부하십시오. 저도 처음 시험을 준비하며 가장 궁금했던 것이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답은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비록 10일 공부했지만 이것이 “10일만 준비하면 충분해요”라고 제가 절대 말할 수 없는 것은 4개월 전에 요약집을 한 번 훓어봤던 것이 그 당시에는 전혀 이해가 안되었지만 10일동안 공부하면서 큰 힘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공부 강도가 굉장히 높았다는 것(하루12~15시간)! 이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래 끄는 것보다는 여건이 된다면 다른 욕심은 접어두고 하나에 올인하여 공부하는 것이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머리와 전공을 생각하기보다 실제로 하루에 몇 시간을 투자했는지 돌아보시고 이 자격증을 위해서가 아닌 더 높은 목표를 위해서 공부하신다면 분명 자신의 인생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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