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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금융투자자격증>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합격후기

제목 합격했습니다...... 등록일 2009-07-16
처음 증투상 시험을 준비를 할때 아무것도 모르고 준비하고 무대포로 공부하고 시험보고 아깝게 탈락한 후 공부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1과목 2과목 어떻게 공부했다가 이런것 없다. 이패스 교수님들이 강의하는 내용이 이해가 안되면 이해가 갈때까지 그자리에서 구간반복으로 이해가 갈때까지 들었고. MP3에 녹음도해서 이동중에도 계속 들으니 어려운 부분을 자연스럽게 내것으로 만들었다. 교재도 교수님들이 체크해준 부분을 3번이상 정독을 하고 그리고 체크한 범위외에도 쓱봐서 중요하다 싶으면 내 나름대로 체크후 필기을 하고 외웠다.... 이번 시험이 어려울것 같아 독서실에서도 화장실가는 횟수를 줄이려고 물같은것 안먹고 8시간 이상씩 꿈쩍않고 무식할정도로 앉아 공부만 했다. 옆에서 주택관리사 시험공부를 같이 하던 분이 아니 움직이지도 않고 공부하지 말고 가끔 같이 나가서 커피도 마시고 얘기도 나누자는 이야기도 정중히 거절하고 휴대폰도 친구들한테 두달간만 잠수한다는 문자남기고 임시 정지시켜놓고 이번 시험 탈락하면 한강다리에 간다는 심정으로 공부했습니다. 증투상땐 인터넷 카페나 공유된 많이 참고도 해보았지만 시험때 도움이 안된것 같아 파생때는 인터넷 카페등을 돌아 다닐시간에 공부만 했다. 문제풀이는 가볍게 풀어보고 교제 중심으만 공부했습니다. 증투상때도 문제풀이 교제에서는 약간에 도움만 되었던터라 교제중심으로 보았고 컨디션 조절은 시험 3일전부터는 푹잤다. 시험날도 1과목문제에서 1시간을 허비하고 나머지 과목은 급하게 하느라 시험답안 제풀하고 아! 그문제 하고 5문제정도 놓친것이 생각이나 아쉬워 했지만 시험장 나오며 합격이라는 감은 잡았다.... 정도는 없다 그냥 교수님들 강의 열심히 듣고 반복적으로 교제 읽고 체크한 범위외에도 중요하다 싶으면 읽고 틈만나면 공부하는 방법뿐이 없는것 같다.. 이제 일임 준비를 해야한다. 다시 살린 휴대폰 잠시 정지시키고 또 잠수 타야겠다...... 다시시작해야 하는 분들도 힘내시고 다른 자격증에 도전하시는 분들도 힘내시고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이루워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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