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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홈>금융투자자격증>투자자산운용사>시험/합격후기
| 제목 | 투자자산운용사 시험후기입니다. | 등록일 | 201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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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산운용사 시험을 10월 부터 시작하여 약 두달 동안 이패스코리아 강의를 통해 공부하였습니다. 이번 투자자산 운용사를 공부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이패스프랜즈 시작 시점이 늦어졌던 점과 중간고사와 병행하면서 진행에 차질이 생긴 점입니다. 9월부터 예정 되어있던 이패스 프랜즈가 여러 가지 이유로 조금 늦어지고 시험기간도 겹쳐 집중을 하여 시험준비를 한 기간이 적었던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시험 자체는 기존 증권투자권유대행인이나 펀드투자권유대행인과 그렇게 차이 나지 않았지만 커트라인이 70점으로 올라갔던 것이 차별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산문제가 이패스강의 교재에 비해 쉽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다들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음 시험 때는 시간 분배에 조금 더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이패스프랜즈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좋은 교재, 정확한 핵심정리 등 많지만 특히나 이동건 강사님이 인상 깊었습니다. 타 강사님들도 열심히 강의 해주셨지만 문제의 맥락과 출제경향을 그간 쌓였던 내공을 기반으로 설명해 주시는데 이해가 잘 되었던 기억이 닙니다. 시험시간은 2시간으로 1시간 20분이 지나면 중도퇴실이 가능하였고 저는 끝까지 남아서 문제를 풀이 하여 2시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을 처음 접해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명확한 개념이 잡히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헷갈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남은 보기 2개가 자주 나와서 골머리를 앓았던 기억이 납니다. 내년 3월에 다시 한번 도전할 계획인데 해당 시험을 준비할 때는 헷갈리는 내용 없이 정확한 개념을 확립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유익한 강의와 교재를 제공해 주신 이패스코리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