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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금융투자자격증>증권투자권유대행인>시험/합격후기

제목 [제 9회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 시험도 교육의 일부 등록일 2019-07-26
상당히 늦은 후기입니다. 지난 4월 28일 있었던 '제 9회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에 대한 경험담입니다. 역시 합격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이패스코리아의 정성기, 이동건 선생님과 항상 좋은 상담을 해주시는 송은아 대리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대표 강사님인 두 분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하는 ‘70점 합격 문제집’ 풀이코스는 대단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느니 장독 깬다
4월 14일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이 끝난 후 2주 만에 응시하게 된 시험이었습니다. 지난 글(제 22회 투자자산운용사 및 제 9회 펀드투자권유대행인 후기)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비슷한 과목들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 있어 큰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증권투자권유대행인은 굳이 응시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이 있으면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속담에 ‘노느니 장독깬다’는 말이 있는데 비슷한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아직 일이 없는 상황이었고 10월에 있을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을 예습하는 차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과목별 공략법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시험 직후라 역시 시간이 촉박하다는 점에서 곧바로 ‘70점 합격 문제집’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1과목 ‘금융투자상품 및 증권시장’, 2과목 ‘증권투자’는 꼼꼼하고도 노련한 정성기 선생님의 강의에 힘입어 큰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운용사 시험을 치룰 때 경험한 과목이라 별 문제가 없었지만 증권시장 쪽은 실무적인 분야가 많아 생각보다 까다로웠습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은 그래도 친숙하지만, 코넥스나 K-OTC시장은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각 시장의 특징을 섞어서 출제하면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잘 대비를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1과목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는 역시 채권시장입니다. 저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준비과정에서 공부를 했기에 무난히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非상경계나 공부한지 오래되신 분들은 상당히 애를 먹을 코스일 것입니다. 참고로 채권은 1과목에서 출제비중 20%, 전체 문항에서는 6% 비중입니다.

2과목 ‘증권투자’는 非상경계 출신이라면 가장 어려워할 과목입니다. 소주제인 ‘증권분석’과 ‘투자관리’ 모두 암기보다는 상당한 이해가 필요한 성격인데다 전체 문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5%에 달합니다. 채권과 달리 피해갈 수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정성기 선생님께서 짚어주시는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 위주로 공부하시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상경계나 연관 시험을 치루며 선행학습이 되신 분들은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3과목 ‘투자권유’는 이동건 선생님의 날카롭고 적중률이 높은 면도날(?) 강의로 대비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법규’, ‘영업실무’, ‘직무윤리 및 투자자분쟁예방’, ‘투자권유 사례분석’ 등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역시 영업실무가 까다로웠습니다. 책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현업경험이 필요한 과목의 특성상 수험생의 입장으로서는 그 느낌에 한계가 있습니다. 게다가 특유의 말장난 문제가 나오면 생각보다 고전할 수 있습니다. 가령 ‘금융투자상품의 내재적 특성’과 ‘금융투자상품 관련 분쟁의 특징’의 경우 아무리 봐도 엇비슷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그 내용을 섞어서 지문으로 내면 확실히 암기하지 않는 한, 구분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문제가 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7일에 있었던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에서 이 문제가 등장했습니다. 아마도 틀리라고 나온 문제였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시험도 교육의 일부: 맛 좀 봐라
시험장 분위기는 직전(4월 14일)의 ‘펀드투자권유대행인’과 또 달랐습니다. 펀드의 경우 어린 학생들 외에도 연세가 되시는 중년의 아줌마, 아저씨들도 상당했는데, 이번 증권은 어린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의욕에 넘치는 젊은 학생들은 펀드 외에 증권투자권유대행인도 공부하는 것 같고 연세가 되시는 분들은 그냥 펀드판매 쪽에 집중하시는 듯합니다. 이렇게 시험 때마다 달라지는 고사장 풍경을 구경하는 것 또한 나름대로 재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9회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은 상당히 당혹스러운 문제가 몇 문제 나왔습니다. 1과목 ‘마(魔)의 채권시장’쪽에서 채권단가계산과 전환사채 관련 문제가 하나씩 나온 것입니다. 더구나 채권단가계산은 제일 지저분하다는 ‘이표채’ 계산이었습니다. 사실 문제 자체는 단순했지만 개념을 제대로 모르면 풀기가 어려웠을 것으로 기억됩니다. ‘70점 합격 문제집’에는 없는 내용이라 시험장에서 당황한 분들도 꽤 계셨을 듯합니다.

2과목 ‘증권투자’쪽에서도 난이도 높은 문제가 하나 나왔습니다. 보통주 가격을 구할 때 자본비용과 ROE 관계를 묻는 문제로 기억되는데 ‘투자자산운용사’ 빰치는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고사장에서 '이런 문제를 대행인 시험에서 왜 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시험도 하나의 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이 ‘맛 좀 봐라(?)’식의 문제들로 인해 합격당락에 큰 영향은 없었을 것입니다. 나머지는 평이한 문제였으니까요. 다만 9회 시험은 꽤나 어려웠다라는 인상을 주기에는 충분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도 펀드처럼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시 시험은 시험입니다. 3~4일만 공부하면 된다라는 허황된 얘기는 아예 믿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이패스코리아 문제집을 통해 베테랑 강사님들이 강조하시는 핵심내용들을 충실히 따라가고 또 암기하시면 충분히 합격가능합니다. 본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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