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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육이 사람을 키우고 사람이 기업을 키운다”	등록일	2010-08-13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 (주)유엠투엠(대표이사 이재남)이 국내 최초로 국가자격증 분야 실시간 온라인 아카데미인 ‘짱자격증’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시간 온라인 학원은 기존 오프라인 학원의 현장감과 시간 및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는 E-Learning을 접목해 자격증 공부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방식이다. 현재 짱자격증은 소방분야를 비롯해 전기와 환경, 기계, IT 등 15개 분야의 종목별 강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강의경력 15~20년 이상의 기술사 또는 유명 출판사의 저자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회원들에게 직강 형태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격취득의 길잡이로서 타 자격증 사이트와 달리 동영상 강의의 반복 횟수와 시간을 제한지 않는 등 차별화된 고객관리 시스템으로 최고의 컨텐츠를 회원들에게 제공하며 업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실시간 온라인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타 지역 유명강사의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것” (주)유엠투엠 기술교육사업본부 장세홍 본부장의 말이다. 그는 실시간 동영상 강의가 녹화된 화면으로 진행되는 기존 VOD 강의와 달리 생방송으로 진행돼 궁금증이 있는 회원들은 실시간으로 강사와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주)유엠투엠은 금융 분야 컨텐츠 교육 사업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하지만 최근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가기술자격분야의 온라인 교육 아카데미인 ‘짱자격증’을 개설하고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며 종합 교육기업으로의 꿈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화재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타 종목의 자격자들이 잇따라 소방분야의 자격에 도전하고 있어 (주)유엠투엠 역시 소방 자격분야의 교육에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장세홍 본부장은 “조만간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화재안전에 대한 설비관리가 무엇보다 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점차 첨단화 되고 있는 소방 설비 등을 관리하는데 있어 쓸데없는 비용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자격자의 배출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전했다. 현재 (주)유엠투엠은 9월 5일로 예정돼 있는 소방기사(전기, 기계) 자격 대비의 강의를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장세홍 본부장은 “그룹 차원에서 소방분야의 투자 방향이 설정된 만큼 소방시설관리사 및 기술사를 비롯해 내년 시행될 예정인 화재감식 자격을 대비한 컨텐츠 개발에도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또,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와 스마트폰, 테블릿PC 등을 활용한 교육 컨텐츠를 개발해 차별화된 고객관리 시스템으로 회원들의 국가자격 취득의 꿈에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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