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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공지사항>세무회계자격증>AT자격시험(더존)>게시판>과정 공지사항

제목 [공지]제 12회 AT자격시험 총평 [6월 13일 시험] 등록일 2015-06-20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운영자 입니다.

 

지난 6월 13일 진행되었던 제 12회 AT자격시험에 응시하신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12회 AT자격시험의 합격자 발표일은 6월 30일(화) 입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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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2급

 

 

[2] 이론


12회 FAT2급은 매년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은 문제는 어김없이 출제가 되었다.


 ① 거래의 8요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분개의 기본 내용
 ② 손익계산서의 기본구조를 이해하고 관련 계정과목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는 내용
   (매출액-매출원가=매출총손익-판매비와관리비=영업손익+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
 ③ 대손과 대손충당금에 대한 이해
 ④ 유형자산에 대한 감가상각(정액법)과 취득후 지출
 ⑤ 계정과목에 대한 이해


A형 문제지를 기준으로 [3]번과 [13]번 문제는 자본에서 출제되어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졌으리라 판단되며,

2015년 10회차시험부터 1문제씩 출제되고 있는 내부통제제도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서는 요점정리를 해두면 쉽게 맞출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 실기


 거래자료입력 [1]번, [2]번은 선수금을 [4]번은 선급금을 생각하며 풀어야 하는 문제이며

[2]번은 관련 어음관리를 함께 해결해야 해서 시험 초반의 문제들이 긴장감을 자아낼 수 있었으리라 판단된다.

수동결산 [1]번은 미지급비용과 선급비용의 문제를 함께 생각해야 해야하고, 자료조회 [3]번은 영업이익율 공식이 주어졌지만 처음 출제되는 부분이라 당황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외에는 그동안 교재의 내용을 성실히 보고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준비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문제에서 긴장한 수험생은 문제풀이 시간이 다소 부족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의 시험에서도 매회 새로운 문제들이 출제될 수밖에 없겠지만,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확실히 학습하고 준비하면 분명히 합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12회 시험 응시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FAT1급

 

 

[2] 이론

 


12회 FAT1급은 매년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은 문제는 어김없이 출제가 되었다.


 ①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구분 표시되는 항목들에 대한 이해
 ② 외상매출금, 대손, 대손충당금에 대한 이해 
 ③ 자본의 회계처리, 결산정리분개에 대한 이해
 ④ 부가가치세 특징, 사업자등록증, 재화의 공급, 영세율과 면세, 세금계산서


A형 문제지를 기준으로 [6]번, [9]번, [13]번 문제는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졌으리라 판단된다.

 

 

[3] 실기


  기초정보관리의 전기분손익계산서 입력수정에서 '타계정으로 대체액'을 입력하는 부분과, 

거래자료입력 [5]번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제시하며 퇴직급여관련 내용을 입력하는 내용,

자료조회 [2]번 주당순이익 공식을 주고 계산하는 문제는 처음 출제되는 부분이다.


 부가가치세 [4]번의 매입거래의 불공제 사유에 해당하는 부분은 1문제정도 출제되는 편인데

 과거의 기출문제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다루었기에 이번 회차에는 토지의 자본적지출이 출제된 것으로 보이고,

수동결산 [1]번은 잡손실과 가지급금을 함께 생각해야 해서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라 판단된다.


  그 외에는 그동안 교재의 내용을 성실히 보고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준비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문제에서 긴장한 수험생은 문제풀이 시간이 다소 부족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의 시험에서도 매회 새로운 문제들이 출제될 수밖에 없겠지만,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확실히 학습하고 준비하면 분명히 합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정확히 준비하였어도 FAT1급을 60분안에 풀기 위해서는 시간배분을 잘해야 합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12회 시험 응시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TAT2급

 

 

[2] 이론


  12회 TAT2급은 기존의 기출문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강의를 꾸준히 듣고 교재의 문제풀이를 성실히 했으면 고득점을 맞을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A형 문제지를 기준으로 [2]번의 재고자산 순실현가치를 계산하여 저가법을 적용하는 문제와

[7]번의 퇴직급여충당부채와 퇴직연금제도,

[12]번 무조건 종합과세되는 기타소득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으리라 생각되지만 이 또한 기존 문제풀이를 충실히 했다면 쉽게 풀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 실기


  거래자료입력 문제는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된 편이다.

다만 [3]번의 정부보조금에 대한 회계처리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판단된다.


  부가가치세관련 자료는 매회차 출제되고 있는 과세매출자료의 전자세금계산서 발생,

수정전자세금계산서발행문제는 연습만 충분히 했으면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부가가치세 부속서류 관련 문제인 건물 등 감가상각자산취득명세서와 대손세액공제신고서 작성과 관련된 문제는

쉽게 평이하게 출제되어 문제풀이를 쉽게 할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결산 [1]번이 장기차입금의 유동성장기부채 대체와 함께 미지급비용 회계처리를 해야했으며,

결산 [2]번의 고정자산등록과 관련된 자본적 지출 관련 입력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으리라 판단된다.


 근로소득관리는 [1]번의 사원등록에서 보험모집인의 소득금액 문제와

[2]번 급여자료에서 공제등록관련 내용이 다루어보지 않았던 문제였으리라 판단된다.

 

  TAT2급은 전반적으로 쉬웠고, 5월 소득세법 개정부분을 반영하지 않은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5월 소득세법 개정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부가가치세 부속서류는 출제빈도를 분석하여 최근에 출제되지 않은 부분을 준비하면 분명히 합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12회 시험 응시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TAT1급

 

 

[2] 이론


  12회 TAT1급은 기존의 기출문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강의를 꾸준히 듣고 교재의 문제풀이를 성실히 했으면 고득점을 맞을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유형자산과 관련된 정부보조금 및 감가상각과 손상차손 문제는 12회차에도 출제가 되었고 과거에도 출제빈도가 높은 편이므로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A문제지를 기준으로 [8]번의 수출과 관련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그동안은 선적일 기준으로 출제가 되었는데

12회차는 공급시기 도래 전에 원화로 환가한 경우가 주어져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소득세법과 법인세법은 평이한 이론이 출제되어 기존 문제풀이를 충실히 했다면 쉽게 풀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 실기


  거래자료 입력 [2]와 같은 자본과 관련된 회계처리의 출제비중이 높은 편이므로 결산 시점,

주주총회 결의 시점, 배당시점으로 나누어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부가가치세관련 자료는 [2]번의 확정신고 누락분 수정신고서 작성 문제가 다소 어렵게 느껴 졌으리라고 판단된다.

예정신고 누락분은 확정신고서에 반영하지만, 확정신고 누락분은 해당 날짜에 전표를 입력하여 반영하고 수정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므로

이 부분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혼란스러웠으리라 판단된다.

앞으로의 시험대비를 위해 두가지 사례를 모두 준비하고 가산세부분에 대해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근로소득관리는 [1]번 사원등록에서 학원강사의 총수입금액에 단순경비율을 적용하는 문제가 새롭게 출제가 되었고

그 외에는 TAT2급 수준과 차이 없이 쉽게 출제되었다.

 [2]번문제는 과거에 기타소득원천징수, 사업소득원천징수, 퇴직소득원천징수 등이 출제되었는데

12회차에는 이자/배당소득의 원천징수가 새롭게 출제되어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로 판단된다.


 법인세관리는 과거 출제빈도가 높았던 대손충당금 및 대손금 조정명세서가 또 출제되었으므로

대손관련 조정을 확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문제를 많이 풀어본 수험생이라면 쉽게 풀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그동안 기출문제에서 한번정도 출제되었던 연구 및 연구개발비 발생명세서는 수준은 높지 않으나

많이 풀어본 문제가 아니라서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판단되며,

그 외의 법인조정문제는 평이한 수준의 출제라고 볼 수 있다.

 

  TAT1은 기존의 기출문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13회차 이후에는 5월 소득세법 개정부분을 반영하여 출제될 것이므로

개정부분에 대해서 이론과 실무를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12회 시험 응시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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